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이번엔 로컬스토리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러가지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기능적으로 괜찮네요. 다만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느냐입니다. 지금이야 이벤트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싶은 생각이 드네요.
관련 글 : 2009/12/18 - 지역기반 SNS를 꿈꾸는 로컬스토리① - 비즈로그 편
1. 웹에서 리뷰쓰기
일단 블로거 입장에서 트랙백기능이 없다는 것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이곳저곳 많이 퍼트릴 수 있는 기능은 만들어놨는데 사용자를 위해 밖으로 링크를 몰아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일단 얼마 전에 다녀온 '온 더 식스'에 대한 리뷰를 써봤습니다. 친절하게 사진도 한장 첨부했습니다. ㅋㅋㅋ
관련 글 :
2009/09/28 - 홍대 조용하고 근사한 곳을 찾으신다면, 온더식스(on the 6)
2009/12/16 -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할 계획이시라면... 홍대 온더식스(on the 6)
등록이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 수도 있고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오른쪽에 보시면 이런 공간도 있습니다. 제가 '온 더 식스'를 단골로 지정해보았더니 '단골 people'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다녀간 people'이기도 하구요. ㅋ
더구나 환경설정에서 제가 트위터와 연동하기로 설정했더니 리뷰 역시 바로 트위터로 쏴지더군요.
이런 식으로 사용자가 만들어낸 컨텐츠와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SNS를 통해 로컬스토리로 유입되게 만들어놨는데요, 그럼 전 뭘 가져갈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을 좀 더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무언가가 주어진다면 지속적으로 이용할 생각도 분명 있습니다.
그게 재미이든지 내가 좋아하는 가게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받아서 장사가 잘되서 추천한 제가 뿌듯함을 느낀다던가... 하여간 뭔가는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2. 폰으로 리뷰쓰기
또 리뷰는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쓸 수 있습니다. 바로 가게의 사진을 찍어 웹으로 올릴 수 있다는거죠. 이게 활성화되면 엄청난 파워를 지닐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전화번호를 알아야합니다. ;;;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분명 식별자가 필요하긴하지만... 전화번호는 좀...;; 사실 전 아빠 휴대폰번호도 못 외웁니다. 저장해놨기 때문이죠. 쿨럭.
간판을 보고 날리면 되는건가요? ^^ 그러려면 일단 상점정보가 로컬스토리에 등록이 되어있다는 전제가 있어야겠네요. 활성화만 되면 안 좋은(?) 가게는 장사 꽝이겠네요. 하지만 역시 알바의 파워도 있으니 이 부분도 잘 시스템화 해야겠습니다. 그 구체적인 건 잘 몰라서 패쓰~ 알아서 잘 해주시리라 믿어요. =3=3=3=3 (툭 던져놓고 도망 가버리는 1인)
우쨌든 폰으로 리뷰쓰기가 쉽고 간단하게 된다면 굉장한 폭발력을 발휘할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전화번호가 가장 쉽긴하겠네요. 음... 역시 간판을? ㅋㅋ 이러다 전화번호 안 적어놓은 가게들이 생기는게 아닌가싶네요.
3. 비즈로그의 위젯
각 상점의 비즈로그엔 위젯퍼가기 기능이 있습니다. 이도 괜찮네요. 추천하는 상점은 블로그 등에 위젯을 달아놓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역시 상점이 불친절하면 다르게 사용될 수도 있겠죠. 웹2.0 시대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꼼짝없이 당하는 시대입니다. 저도 쇼핑몰 운영하고 있는데 정말 잘해야겠어요. 사실 저 역시 블로거분들의 리뷰가 두렵답니다. ㅋㅋ
이런 서비스가 많이 나오고 활성화되어야 소비자들의 힘이 점점 더 쎄지겠죠. 더불어 블로거의 힘도... ㅋㅋ 많이 활성화되어서 소비자, 더불어 블로거에게도 많은 힘을 실어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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