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9/12/13 12:04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어제부터 기말고사가 시작되었어요. 원래는 다음주부터인데 e-러닝 수업이 토요일 오전에 셤을 봐서리... 토요일이라 집안은 한밤중이었는데 웬만하면 아침을 먹고 가는 저이기에 어떻게 아침식사를 하고 갈까 살짝 고민했어요.

사실 다른 사람들은 뒹굴며 자고 있는데 고독하게 상차리려 밥 먹는 것도 이상하고 해서... 그 순간 눈에 들어온 제품이 '여주 쌀국수'입니다. 2009 우수쌀가공제품으로 선정되어 보내준거죠. 뜨거운 받아 컴 앞으로 들고 왔습니다. ^^



여주쌀이 50% 함유되었다네요. 그래서인지 국수면빨은 쫄깃쫄깃합니다. 쌀국수 용기면은 조금 더 익혀야할 것 같아요. 푹~ 익어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쌀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불진 않아요.




양은 많지는 않는데 저에겐 적당하더군요. 땀흘리면서 후루룩 먹었어요. 사실 전 면류를 먹고 나면 밥을 꼭 먹고 싶더라구요. 말아먹든 비벼먹든. ㅋㅋ 그래서 양이 좀 적은게 좋아요. 밥을 같이 먹어도 부담 없으니까요.




그래요. 우린 뭘 먹더라도 밥을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생각하죠. '놀러와'에서인가? 이영자씨 이야기하면서 남들은 술을 2차, 3차 가는데 그들은 식사를 2차, 3차 간다구요. 국수먹고 빵먹고해도 결국 '밥'을 먹어야 식사로 인정한다구요. ㅋㅋ




농림수산식품부 블로거기자단 모임에서 경빈마마님의 접시입니다. 많이 갖다 드셨어도 마지막엔 게장에 밥 한덩이를 얹어오셨어요. 밥을 먹어야 먹은 것 같다죠. ㅋㅋ

말이 길어졌네요. ;;;

베트남식 쌀국수를 많이 먹어서인가... 이런 쌀국수 용기면을 보면 숙주나물을 건조해서 넣어주는 방법이 없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쌀국수를 먹게되면 꼭 숙주나물이 먹고싶어져서요. 건조 숙주나물을 끼워주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ps. 시험은.... 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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