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9/12/03 10:22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캔커피를 주구장창 마셨던 적이 있습니다.
무슨 복용약도 아닌데
아침, 점심, 저녁 식후 30분 이내에 캔커피를 털어넣었죠.

일단 전 귀차니스트에요.
그래서 가급적 몸이 덜 피곤한 쪽을 선호하죠.




하지만 덜 피곤한 것보단 안 아픈걸 더 선호한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복용약처럼 캔커피를 복용한 후엔
속이 쓰리더군요.

그래서 캔커피를 줄였습니다.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너무 편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급전환한 것이
집에 방치(?)해뒀던 커피였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에요. (대단한 걸 방치해뒀을리가 없져)
그냥 가게가면 살 수 있는 그런 거.
믹스는 아니구요.

커피를 바꾸니 속도 바뀌더라구요.
커피가 몸에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캔커피만 주구장창 마시면 속 쓰리다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역시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나봐요.

깨달음을 얻고 요즘은 캔커피 반 집커피 반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경험하지 말아야할 것을 경험하고 말았으니...

5편을 기다려주세요.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재미있는 시트콤도 아니면서
잘라먹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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