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저 커피 좋아합니다. 하지만 매니아는 아닙니다.
그냥 카페인만 충족되면 되는 그런 종족이랄까요? -.-
뭐 그래도 한 커피 마셔본 사람으로써 커피키드의 생애라는 글을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커피라이프는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때였어요.
당시 개봉했던 영화입니다.
아시죠? 로보캅.
중1때는 아니지만 중학교 때 비디오라는 걸 알고 영화에 눈을 떴답니다.
언제 기회가 있다면 영화이야기도 해드릴께요.
어쨌든,
그 때는 부모님은 먹고 사는 데 전력을 다하셨던 그런 시절이었어요.
덕분에 전 공부에 대한 관리를 못 받았더랬지요.
알파벳도 모른 체 중학교에 입학했으니
성적인들 좋았겠습니까?
공부하는 습관, 이런 거 없었구요.
라디오 녹음시키면서 가요 외우는 그런 애였어요.
알아서 공부하는 애들도 있던데 전 그런 거 없었습니다.
그냥 띵까띵까 노는 데 전념했지요.
그 역사적인 날도 매우 분주하게 내 방에서 놀고 있었답니다.
방문이 벌컥 열리며 분노한 엄마가 들이닥쳤습니다.
"앗. 어...엄마..."
엄만 분노의 하이킥... 은 아니고 분노의 언어로 저를 가격하셨습니다.
"공부 안해!!!!"
"아... 그게 피곤해서..."
피곤하긴 개뿔이.
하지만 변명할 게 그것밖에 없더라구요.
노는 게 일인 중학교 1학년이 피곤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럼 커피라도 마시면서 잠을 쫒아 공부해야할 거 아냐!"
그랬습니다. 저의 커피라이프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참 꾸질꾸질하군요.
제 기억엔 당시 캔커피라는 게 없었던 것 같아요.
사실 커피자판기도 생각나지 않아요.
뭐 있었다해도 사마셨을리도 없구요.
떡복이면 모를까 커피는 무슨...
우리나라에 자판기는 1970년대에 들어왔고
한국 최초의 캔커피는 1986년에 맥스웰하우스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제가 중학교 1학년일때 있긴 있었군여.
하지만 안 사먹었습니다. 빠삐코가 더 좋았어요.
하여간... 그렇게 시작된 저의 커피라이프는 지금까지 쭉 이어져
자판기커피, 캔커피, 집에서 타먹는 커피,
카페 커피, 다방 커피까지 섭렵하고 있네여.
그냥 카페인만 충족되면 되는 그런 종족이랄까요? -.-
뭐 그래도 한 커피 마셔본 사람으로써 커피키드의 생애라는 글을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커피라이프는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때였어요.
당시 개봉했던 영화입니다.
아시죠? 로보캅.
중1때는 아니지만 중학교 때 비디오라는 걸 알고 영화에 눈을 떴답니다.
언제 기회가 있다면 영화이야기도 해드릴께요.
어쨌든,
그 때는 부모님은 먹고 사는 데 전력을 다하셨던 그런 시절이었어요.
덕분에 전 공부에 대한 관리를 못 받았더랬지요.
알파벳도 모른 체 중학교에 입학했으니
성적인들 좋았겠습니까?
공부하는 습관, 이런 거 없었구요.
라디오 녹음시키면서 가요 외우는 그런 애였어요.
알아서 공부하는 애들도 있던데 전 그런 거 없었습니다.
그냥 띵까띵까 노는 데 전념했지요.
그 역사적인 날도 매우 분주하게 내 방에서 놀고 있었답니다.
방문이 벌컥 열리며 분노한 엄마가 들이닥쳤습니다.
"앗. 어...엄마..."
엄만 분노의 하이킥... 은 아니고 분노의 언어로 저를 가격하셨습니다.
"공부 안해!!!!"
"아... 그게 피곤해서..."
피곤하긴 개뿔이.
하지만 변명할 게 그것밖에 없더라구요.
노는 게 일인 중학교 1학년이 피곤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럼 커피라도 마시면서 잠을 쫒아 공부해야할 거 아냐!"
그랬습니다. 저의 커피라이프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참 꾸질꾸질하군요.
제 기억엔 당시 캔커피라는 게 없었던 것 같아요.
사실 커피자판기도 생각나지 않아요.
뭐 있었다해도 사마셨을리도 없구요.
떡복이면 모를까 커피는 무슨...
우리나라에 자판기는 1970년대에 들어왔고
한국 최초의 캔커피는 1986년에 맥스웰하우스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제가 중학교 1학년일때 있긴 있었군여.
하지만 안 사먹었습니다. 빠삐코가 더 좋았어요.
하여간... 그렇게 시작된 저의 커피라이프는 지금까지 쭉 이어져
자판기커피, 캔커피, 집에서 타먹는 커피,
카페 커피, 다방 커피까지 섭렵하고 있네여.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커피키드의 생애 제2화 - 걸으면서도 마실 수 있어 (2) | 2009/12/02 |
|---|---|
| 역시 막걸리가 대세군요 (2) | 2009/12/01 |
| 커피키드의 생애 제1화 - 커피라이프 시작 (0) | 2009/12/01 |
| 귀차니스트의 아이스커피 제조법 (9) | 2009/12/01 |
| 먹는 언니가 쇼핑몰을 열었어요~ (8) | 2009/12/01 |
| 배터지게 먹는 라면이 990원 [배터질라면] (2) | 2009/11/28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