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제가 요즘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표대로였다면 11월 23일에 오픈해야하지만 조금 늦춰지게되어 12월 1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1일 현재 쇼핑몰 오픈했습니다. ^^ http://www.dontworry.kr
제가 친구 셋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쇼핑몰은 싱글녀를 위한 커뮤니티형 쇼핑몰입니다. 처음엔 제가 먹는 언니이다보니 먹는 쪽으로 포문을 열지만 차차 싱글녀가 혼자 사는 데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서포트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캐치프레이가 '싱글녀 서포터즈'입니다. 쇼핑몰이름은 거창하게도 '걱정하지말아요'이지요. ^^
그런 즈음 <서랍장 속의 주얼리가게>라는 쇼핑몰 운영기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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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염려하는 부분이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대부분 쇼핑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그러하겠지요. 물건 구입은 물론, 가격설정, 포장, 배송, 고객응대 등등 할 일이 정말 많더군요.
저 줄 그으며 읽었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할겁니다. 안되면 요약이라도 해서 수시로 들려줘야겠지요. ㅋㅋ
우리의 경우 저와 agzak은 쇼핑몰을 만들 수 있고 중고나라소심녀는 포토그래퍼이고 엉성푼수된장녀는 수학과외선생이라는 이유만으로(ㅋㅋ) 가격설정 및 모든 세무를 담당했고 착각의늪방콕녀는 힘이 쎄다는 이유만으로 배송담당을 맡았어요.
그외 현재 실무를 하고 있는 세무 쪽 인력에게 세금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캐릭터나 로고 등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친구의 친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 무료로 지원해줬습니다.
우연인지... 지금 생각해보니 도움을 줬던 분들이 다 싱글녀네요. 친구는 끼리끼리 노는가봅니다. 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초기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블사조 인터뷰 시 mepay님께 들은 잘못하다간 세금때문에 망한다는 이야기 덕분에 가격설정에도 유의를 하고 있지요. 이런 부분도 저 책에 고스란히 나와있더라구요. 내야할 세금과 들어가는 포장비용, 유지비용, 인건비 등등을 생각하지 못하고 가격을 정하면 아무리 잘 팔려도 팔 수록 손해인 셈이죠.
이번에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누가 이 쇼핑몰을 아무나 다 한다고 했을까? 누가 1인창업으로는 쇼핑몰이 좋다고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혼자서 못할 것은 없겠지만 정말 초기비용이나 유지비용 많이 들 것 같아요.
뭐 업체엔 이미 물품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고 모델사진도 다 함께 찍는 서비스가 성행중이라고 하지만(패션쪽에선요) 그렇게 똑같이 해서야 차별화가 될 수 있을까도 싶구요. 차별화를 시키려면 쇼핑몰구축에서부터 사진 하나하나, 사은품 하나하나, 로고, 캐릭터 등을 다 제작해야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겠지요.
이 책은 정말로 쇼핑몰을 운영해본 사람의 경험이야기라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도 지금 쓰는 책 출판 후에 쇼핑몰과 블로그, 소셜미디어와의 결합에 대한 경험담을 다시 책으로 묶어보고 싶네요.
우리의 쇼핑몰 소식은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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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랍장 속의 주얼리 가게 - 아줌마로 늙어가길 거부하다
Tracked from Whitewnd의 세상읽기 삭제안녕하세요, 윈드입니다. 이번에 볼 책은 서랍장 속의 주얼리 가게입니다. 주부로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쇼핑몰 운영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하지만 쇼핑몰 운영이라는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과 살림하는 것 역시 만만한 일은 아니죠. 따라서 이 둘을 동시에 한다는 것은, 사실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미란씨의 '서랍장 속의 주얼리 가게'에서는 현실적으로 한 주부가, 주부로써의 삶을 지키며 어떻게 쇼..
2009/11/22 20: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쇼핑몰 오픈하시는군요..
2009/11/22 00:59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죠.
정성을 들인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거에요.
고생하세요. ^^
진짜루 신경쓸 것이 많더라구요.
2009/11/22 01:03그걸 혼자 다 감당하는 분들 정말 대단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당~
쉽지 않은 일을 진행하시는 군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2009/11/22 04:19넵! 어떤 일인들 쉬운게 있겠습니까? 즐겁게 해보겠슴돠~
2009/11/22 10:01지금 이 책 리뷰를 순회중인데
2009/11/22 20:58같은 책을 읽어도 하나같이 감회가 재각기네요. 사람에 따라 달라요 정말...
쇼핑몰을 준비중이시라니 남다르시겠네요. 저는 그냥 우와 그렇구나.. 아줌마 정말 고생하셨네..이러면서 읽었다는;
그러게요. 오늘도 포장을 하면서 함께 하는 친구들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해줬습니다.
2009/11/22 23:09누나 ^^!!! 화이팅입니다!!
2009/11/22 21:24언제나 고마워요~~ 현우님도 화이팅~
2009/11/22 23:09대박기원...
2009/11/23 13:20성공하세요 ^^;
감사합니당~ ^^
2009/11/23 16:13안녕하세요, 먹는 언니님.
2009/11/23 14:19저희 책이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푸름이 어머님께서 많이 좋아하실 겁니다. :-)
쇼핑몰 준비 잘하셔서 꼭 튼튼한 쇼핑몰 만드시길, e비즈북스 일동이 기원하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도서관에 가서 그간 내신 쇼핑몰 관련 책 잔뜩 빌려왔습니다. 읽어보고 대박 쇼핑몰 만들어볼께요~ ^^
2009/11/23 16:12비밀댓글입니다
2009/11/23 14:21어마... 안 그러셔도 되는데... 감사히 받겠... ^^
2009/11/23 16:12오! ^0^ 쇼핑몰 여시는군요 ㅎㅎ
2009/11/27 17:50그렇게됐어요. 키키키
2009/11/27 23:26~!! 멋진 쇼핑몰 기대하겠습니다.
2009/11/29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