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넷 부산여행⑤ - 정말로 멋진 해동 용궁사

PLAY 2009/11/08 17:46 Posted by 먹는 언니
이 글은 2009/11/08 17:46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2009/11/05 - 여자 넷 부산여행① - 호텔 파라다이스
2009/11/06 - 여자 넷 부산여행② - 동백공원, 무료 관람선 승선
2009/11/06 - 여자 넷 부산여행③ - 파라다이스 호텔 조식뷔페
2009/11/07 - 여자 넷 부산여행④ - 노천온천과 야외수영장을 한방에

TV로 용궁사를 봤을 때 너무 멋있었습니다. 바다 바로 옆에 절이 있다니... 그런데 마침 해운대에서 조금만 가면 되더군요.




달맞이동산을 잠깐 들렸습니다만 밥만 먹고 와서 그닥 쓸 건 없습니다만... 잠깐 언급하자면 드라이브로 가면 좋을 것 같더군요. 밤엔 더 멋져진다고 해요. '달'맞이동산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해동 용궁사에 도착했고 그 장엄한 모습에 다들 감탄을 했습니다. 이런 곳에서 살면 정말 몸과 마음이 다 정화될 것 같더군요. 해동 용궁사 주차비는 2,000원입니다.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무조건 2,000원인 것 같아요.






말이 필요없겠죠? 사진이 더 현장감있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동영상으로도 찍어왔으나 역시 실제로 가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해운대쪽으로 갈 일이 있으신 분들은 차로 30분밖에 안 걸리니 꼭 해동 용궁사에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동전던지기를 했는데 하나도 안 들어갔습니다. 동영상에선 동전의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전 정말 근처까지 갔는데... 돌 맞고 튕겼답니다. ㅠ.ㅠ 맨 마지막 애가 저.




해동 용궁사를 둘러보는데 손에 들고다니는 게 귀찮아져서 모자를 주머니처럼 활용해봤습니다. 까만 패딩조끼를 입은 애가 저입니다. 아시죠? 저 로봇. 제가 나닝맨으로 명명한. ㅋㅋㅋ (관련 글 : 2009/10/31 - 비드맨, 크롬재퍼S과 함께 살래요)




복돼지 앞에서도 한컷 찍었습니다. 금복돼지네요. 행운이 있기를!!!



엉성푼수된장녀가 우리의 '걱정하지말아요'를 잘 부탁한다고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꼭 말해주시리라 믿어요. "여러분들의 '걱정하지말아요'는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곳곳에 많은 분들의 소망을 기원하는 흔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8계단도 있었고 절까지 올라가는데 약간의 오르막이 있었는데 얼마나 운동을 안했으면 그 다음날 다들 다리에 알이 배겼다는... 운동합시다!!! ^^;

해동 용궁사까지해서 해운대 쪽 코스는 다 소개해드렸습니다. 정리하는 의미에서 해운대 쪽 1박 2일 코스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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