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2009/11/05 - 여자 넷 부산여행① - 호텔 파라다이스
호텔에 짐을 풀고 근처에 있는 동백공원에 가보기로 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런데 입구에 관람선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보았다. 횡재다 싶어 총총 걸음으로 달려갔다. 마침 마지막 배였고 남아있는 자리도 몇 없었기에 잽싸게 등록. 이게 배인지라 사고를 대비해 신상정보를 제출해야했다.
부산에서 세계여자매치레이스 요트대회가 열리는데 그를 기념하여 열린 무료 관란선 승선체험이었다.
배는 출발했고 날씨도 쾌청했다. 그래서 사진을 잘 못 찍음에도 불구하고 어딜 찍으나 예술이었다.
동영상도 찍어보았다. 흐흐흐~ 관람선은 총 1시간동안 운행되었는데 처음 20분은 정말 멋지고 좋았는데 되돌아오는 20분과 근처에서 서성이는 듯한 20분은 좀 지루했다. 바라는 게 많을지도모르지만 커피자판기라도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5시쯤 관람선에서 내려 동백공원을 본격적으로 둘러보려고 했는데... 아뿔사. 5시에 마감이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좀 아쉬운 후기가 된 것 같지만... 그 다음 날 가본 해동 용궁사는 정말 멋졌다.
ps. 부산 센텀시티에 있는 신세계백화점에 가서 이것저것 장을 봤다. 호텔에서 조촐하게 술파티를... 친구들과 나는 멋진 호텔방에서 벌이는 싸구려 술파티(?)에도 만족하였다. 보이는 라면은 강호동라면. 나중에 후기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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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참 맑다능 ㅎㅎ
2009/11/06 15:10엄청 이뻤습니다요!!!
2009/11/06 17:55강호동라면이라;; 언뜻 들은거 같은데.. 오뚜기 백세카레라면에서 가만 놔두나?
2009/11/06 17:54오뚜기에서 만든건가?
야쿠르트에서 만들었삼.
2009/11/0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