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넷 부산여행① - 호텔 파라다이스

PLAY 2009/11/05 11:25 Posted by 먹는 언니
이 글은 2009/11/05 11:25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현재 나와 세 친구는 '싱글녀 서포터즈'를 만들고 있다. 커뮤니티 쇼핑몰인데 친구들은 시장조사 겸 부산의 깡통시장을 가보고 싶어했다. 그러나 넷이 몽땅 부산을 내려가기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누구 하나 떼놓고 가기엔 너무 섭섭한 그런 상황이라 포기를 하고 있었다.

돈 많이 벌면 럭셔리하게 가자! 이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그 지역이 바로 부산이었다. 앗싸! 일단 낼롬 접수. 그리고 붙었다. 호텔 1박과 차비까지 지원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사실 2인실에 넷이 들어가 1박 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체험에 있어선 충실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호텔 파라다이스에 대한 리뷰는 가열차게(?) 여러개의 포스트로 연재를 하려고 한다. 해운대 근처에 가볼만한 곳과 엮기도 하고 호텔의 테마로 묶기도 해서.

우리는 이번 체험을 십분활용하여 2박 3일로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2박 3일 내내 여행이었다기 보다는 첫째날은 관광, 둘째날은 여행, 셋째날은 출장으로 정의내릴 수 있겠다.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바라본 해운대 바다. 테라스에서 바다가 훤하게 보였다. 싼티나는 우리들은 룸에 들어서자마자 저마다 탄성을 내쉬며 "너무 좋다~~~"를 외쳤다. 눈 앞에 펼쳐진 해운대의 여유로움~ 그 모습은 우리를 꿈꾸게 했다.




우리가 묵었던 스탠다드형 룸. 해변이 정면으로 보이는 룸이었다. 다른 것도 다 멋지고 좋았지만 이불이 정말 푹신하고 좋아서 탐이 났다. 저 이불을 꼭 장만하리라!




해변가에서 바라본 파라다이스 호텔.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 언제든지 나갈 수 있다. 모래사장은 늘 깨끗하게 정리해두어서 노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연재될 여자 넷의 부산여행은 파라다이스 호텔의 노천온천체험, 야외수영장 체험, 럭셔리 BEST 룸, 조식 체험에 대해서 쓸 예정이며 여행기로는 동백공원에서 무료로 승선한 관람선이야기, 해동 용궁사 이야기, 자갈치 시장 이야기, 깡통시장 이야기, 경주로 옮겨 첨성대 이야기 등을 쓸 예정이다.

중간중간 있었던 에피소드는 일곱여자의 리얼스토리에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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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 , , , , , ,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제1동 | 부산파라다이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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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자이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이 부산과 가깝다보니 오히려 갈 일이 없더군요;; 한번 가보고싶네요+_+

    2009/11/05 11:54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서울 토박이인 저는 서울지리도 잘 몰라요. 어흑...
      근데 호텔룸이 생각보다 비싸요. 기간 잘 맞춰서 저렴한(?) 패키지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09/11/06 00:56
  2.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이 부산인지라 방학때 마침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룸 클리닝 알바를 했었는데.. 흐억.. 저놈의 침대를 보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 오르네요.. 배게 침대 이불 벗기고 싸고 방 청소기로 밀고 닦고 모자란거 있으면 채우고.. 여름 성수기라 완전 전쟁이었죠 orz

    2009/11/07 21:18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그러셨겠네요. 근데 호텔에서 알바하면 식사는 어떻게 주나요? 안 주나요?

      2009/11/08 15:08
    •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주긴 주는데 직원용 구내식당이 지하에 따로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여름에 비 엄청 와서 경남쪽 여기저기 난리났을때 파라다이스 호텔 지하주차장 침수도 한번 됐었죠 ㅋㅋ

      2009/11/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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