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가끔 회의중이거나 수업중일 때 미처 체크하지 못한 휴대폰 벨소리가 우렁차게 울리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때마다 허둥지둥 폰을 찾아 전화를 팍, 끊어버리곤하는데... 사실 이는 전화를 건 사람에게 또 미안해질 뿐이다. (차라리 안 받는 게 낫지... 받았다 바로 끊는 건 뭐람...)
매직홀폰에는 이런 경우 대처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가장 현명한 방법은 아예 '에티켓 설정'을 해놓는 것이다.
1. 에티켓 설정, 뒤집기
이렇게 '에티켓모드'로 설정 해놓으면 갑자기 울리는 폰을 뒤집기만해도 순간을 모면할 수 있다. 스피드!
개그맨 박지선이 그랬잖는가. "참 쉽죠~잉?". 딱 그 짝이다.
2. 안내문 들려주기
나처럼 늙어서 학교에 다시 들어간 경우,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비즈니스 관련 전화들의 경우는 무작정 끊기도 무작정 안 받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이 안내문을 들려주는 것이다.
아무래도 짧고 간단한 안내문구라도 안 받거나 받자마자 끊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수업이 끝난 후 전화를 드리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하기사 요즘은 학생들도 수업중에 연락이 많이 오더라. 그래서 장난끼 발동하신 교수님께서는 휴대폰 압수를 하시기도 한다. (물론 수업 후 바로 돌려주신다). 재미있었던 것은 수업중 벨이 울려 압수를 했는데 알고보니 알람이었다는 것이다. 수업시간이 오후 1시였는데...;; (밤엔 뭐하고 다니는걸까? ^^;)
설정한 음성안내문을 들려주려면 전화가 올 때 오른쪽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된다.
물론 자신의 목소리로 안내문구를 녹음할 수도 있다. 근데 좀 쑥스러워서... 게다가 어설프게하면 도리어 망신만... (아혀... 옛날 삐삐 생각나네... ㅋㅋ)
3. 무음처리
이도저도 안해놨다면 오는 전화벨소리를 무음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다. 그냥 끊는 것보다는 이 방법이 더 낫다.
오른쪽 mp3 버튼을 눌러야한다. 왼쪽을 누르면 '거절'이 된다. 잘못 누르면 팍, 끊긴다능...;;
필요한 상황마다 * 버튼을 길게 눌러 매너모드로 전환시켜놓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안내문을 보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리라. 그래도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에티켓모드로 설정해놓는 것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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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폰 후기 넘넘 잘봤어요^^
2010/04/28 10:00요거 문자쓰기 힘들다는 분 많이 계시던데...
버튼 누르는게 아렵나요??^^
전 괜찮았는데요...;;; ^^
2010/04/28 22:03매직홀폰 후기 넘넘 잟봤어요^^
2010/05/06 18:18요거 문자쓰기 힘들다느 분많이 계시던데...
버큰 누르는게 아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