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추석맞이 영화를 보러갔었는데 뜻하지 않게 수애씨가 무대인사를 온다고 했다. 오~~ 이렇게 뜻밖의 무대인사를 보게 된 것이 벌써 3번째. 첫번째는 고수씨의 <썸>, 두번째는 김명민씨의 <리턴> 그리고 이번 <불꽃처럼 나비처럼>.
어둡기도 하거니와 왕창 땡겨서 찍었더니 사진의 상태가 메롱올씨다. 감독하고 수애씨와 매니저가 왔었는데... 조승우씨가 군복무로 오지 못해서 좀 쓸쓸해보였다. 아무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지 않는가.
사진으로는 도저히 찍을 수 없을 것 같아 동영상으로 무대인사를 찍었는데 그 역시 메롱이다. 중간에 사진 한번 찍어보겠다고 셔터를 누른 것이 더 상태를 안 좋게 만들었다. 걍 가만히 있을 껄... -.-;; (된장)
암튼... 찍었으니 감상하시라. 좀 더 이쁘게 웃었으면 좋았을 것을... (은근 명성황후 복장으로 나오면 정말 멋지겠다 싶었지만 바랄 걸 바래야지... -.-)
참. 영화는... 뭔가 감정이 덜 표현된 것 같아 아쉬웠다. 명성황후의 입장을 지키기 위해 사적인 사랑(조승우씨랑)을 절제하는 모습이 좀 덜 리얼하다. 자꾸 TV <선덕여왕>이랑 비교가 되서리... 같은 사극이라 그런가? (배경은 완전 다른데... 킁) 아... 덕만이와 유신의 러브라인은 가슴 아팠는데... 오랜 시간 봐서 그른가?? -.-a
명성황후에 대한 역사적 사실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관련 글 : [책] 상처입은 봉황 선덕여왕)
ps. 용량 초과로 감독님과 수애씨 매니저 부분은 짤랐습니다. 양해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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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내사랑내곁에보다 더 잼났음...ㅋ
2009/10/05 09:50나도 내사랑 내곁에 봐야하는데. 애자도 봐야하공.
2009/10/05 10:07흔들린다고 걱정하시더니 생각보다 잘나왔네요 ^^
2009/10/05 10:16마이크 성능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ㅋㅋ
그러게. 극장도 좀 작아서 더 잘 들렸을꺼야.
2009/10/05 19:25이 영화를 보았는데 배우 수애가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2009/10/05 12:56"내 사랑 내 곁에" 보고 싶은데 언제쯤이나 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누군가가 그러는데 '내 사랑 내 곁에'는 별로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보지말까 고민 중이에요.
2009/10/05 19:26전 오랜만에 보는 수애의 한복입은 모습과 오랜만에 듣는 수애의 예쁜 목소리만으로도 만족했음 ㅎ
2009/10/05 18:28수애씨를 좋아하시나봐요~~
2009/10/05 19:26정말로 내사랑내곁에 보다는 불꽃처럼나비처럼이 훨씬 재미있슴
2009/10/06 03:35내사랑내곁에는 순전히 광고빨인거 같애요. 김명민씨의 체중감량에 따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엉성한 진행이 너무나 실망스러웠음.
정말요? 계속 고민되네요... 흠흠흠...
2009/10/06 06:50수애씨 목소리도 너무 차분하고.. 역시 수애입니다^^!
2009/10/06 13:26무대인사에서도 침착하시더군요. 좀 피곤해보이시기도 했어요.
2009/10/0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