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KBS 신여정 작가님께서 '1년에 12가지 직업(가)'라는 책을 쓰시는데 블로거로써 나를 인터뷰하고 싶으시다고 해서 홍대로 룰루랄라 나갔다. 사실 진짜(?) 작가님을 만난다는 건 나에게는 큰 영광이다. ^^
인터뷰 장소는 홍대에 위치해있는 <On the 6>라는 멋진 곳. 푹신한 의자가 일단 가장 맘에 들었고 전망 좋은 6층에 있다는 것.(이름도 on the 6다) 그리고 가격대비 조용하고 근사했다는 것이 좋았다.
이 곳은 낮과 밤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진다고 하는데 밤엔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검색을 통해 보니 낮보다는 밤을 더 추천하고 있었다.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 강추하고 있었다.
하지만 낮에도 식사와 음료를 두고 느긋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엔 참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된다. 사실 커피전문점의 커피도 4-5,000원씩 하는데 좁고 의자 불편하고 그렇지 않는가. 여기는 음료가 6천원선이다. 식사도 1~2만원정도면 가능하다. 런치셋트도 있으니 큰 부담은 없다.
밤에도 한번 가보고 싶긴하다. 와인도 저렴한 편이고 양주나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다. 게다가 밤에는 분위기가 확 바뀐다고 하니...
위 사진처럼 밤에는 커튼이 동그랗게 쳐져서 독립공간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게 매력포인트인 것 같다. 왜 연인들은 둘만의 공간이 정말 중요하지 않은가. 편안한 비즈니스 미팅이여도 괜찮은 것 같다.
낮에 맞선이나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이 되면 밤에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컨셉? ^^
홍대쪽에서 만남이 있다면 온더식스를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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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앗~ 이탈리아피자에 두부샐러드, 찐득찐득한 리조또, 게다가 페투치네면 파스타까지!!
2009/09/29 00:35제가 좋아하는 요리들만 한가득이예요 !!!
아아아.... 한밤의 테러 3탄 이네요 ㅠ_ㅠ;;;
언제 한번 놀러가보셩. ^^
2009/09/29 11:07얼핏 분위기가 괜찮아 보이는군요.
2009/09/29 11:17이제 애인만 생기면 되겠군요. 움활활~!
ㅎㅎㅎ 그런거군요. 화이팅하세여~
2009/09/29 14:17어디서 봤나 했는데 모 소설책에 나왔던 곳이군요. 대체 얼마나 굉장하기에! ㅜㅜ 저도 언젠가 놀러가야겠습니다.
2009/09/29 13:57소설책에도 나왔어요? 저녁에 안 가봐서 정말 대단한건지는 확인할바가 없으니 역설님께서 한번 확인차... ^^
2009/09/29 14:17비밀댓글입니다
2009/09/30 13:47사진 보다 더 나아요
2009/09/30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