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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9/09/22 19:04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오늘도 용인에 떴다. 소심카를 끌고. 이제는 혼자서도 잘 운전한다. ^^v
요즘 엉성푼수된장녀는 바쁘다. 수학과외를 하는 그녀는 방 2개를 돌리며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너무 바빠서 지난 주 남당리에서 공수해온 대하도 못 먹고 있다고 한다.(이게 말이 돼?)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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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원고를 출력해서 착각의늪방콕녀에게 주며 전체적인 평을 좀 달라고 했다. 전체적인 윤곽은 잡혔는데 잘된건지 아닌건지 잘 파악이 안되서. ;;
짬을 내어 만난 우리는 맛있는 걸 먹으러 가기로 했다. 점저. 점식과 저녁사이. ^^
홍합짬뽕밥. 홍합이 밥을 뒤덮었다. 새우와 오징어 등도 들어있었는데 톡톡 터지는 느낌이었다. 우리는 일단 홍합을 다 까놓고 먹기로 했다.
우아~ 국물이 진짜 맛있었다. 이런 짬뽕밥이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착각의늪방콕녀는 술 마신 다음 날은 이 가게에 와서 홍합짬뽕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국물이 매콤하니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카레돈까스. 왼쪽의 밥덩이는 짬뽕밥에 말아 먹었다. ^^ 생각보다 카레가 푸짐한 편이어서 좋았다. 마트에서 치즈돈까스나 카레돈까스를 시켜서 속은 게 한두번이 아니여서. -.-;
착각의늪방콕녀는 놀면서 먹고 살고 싶어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역시 먹고 놀면서 돈 벌고 싶어한다. 사실 내 목표는 <먹고 놀며 연매출 12억>이라는 책을 쓰고 싶다. 캬하하하하. 그래서 서울을 시작으로 연합전선을 한번 만들어보려고 한다. 커다란 기획은 되어있는데 좀 더 구체화시키는 작업을 해야겠다.
착각의늪방콕녀와 함께 먹고 노는 비즈니스를 만들어봐야겠다. 같이 돌아다니면서 먹고 재미난 이야기 만들어나가기. 그러면서 먹거리업체와 연합전선을~~ 고고고~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먹어라~ 대하도 구워먹고 맛있는 것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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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 드레싱을 곁들인 오징어 부추샐러드
Tracked from 아빠의밥상 삭제아직 많이 살아본것은 아니지만 살다보니 가끔은 작은것이지만 끝내 미련이 남는것도 있고 하찮은것이지만 욕심이 생기는때도 있네요. 오늘 오후 길을 걷다가 문득 반짝거리는 무엇인가를 발견하고는 주워보니 50원짜리 동전이었습니다. 그냥 무덤덤한 기분으로 주운 동전을 주머니에 넣고는 만지작거리면서 다시 길을 가기 시작했지요. 걸으면서 내가 주운것이 50원짜리 동전이었다는것이 못내 아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500원짜리였다면 좋았을것을 하는 쓸데없는 아쉬..
2009/09/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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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정말 유쾌한 목표인걸요? ㅋ
2009/09/24 12:08돈까스 위에 큼직막한 야채가 가득가득 이런 돈까스는 흔치 않은데 여기 어디있는 데예요??+_+
용인 어느 동네에 있어. 위치는 정확히 모르겠네. 친구들이 데려간 곳이라...
2009/09/24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