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학교에서 팀프로젝트가 있어 6시에 팀원모임이 있었다. 나는 아점과 점저를 주로 먹기 때문에 배가 안 고팠으나 시간이 저녁때인지라 다른 팀원들은 배가 고픈 모양이었다. 이럴 경우 우리는 어디로?
1. 던킨도넛츠 매장에 간다.
2. 제과점형 카페에 간다.
3. 배고픔을 참고 카페에 간다.
우리가 모였던 곳은 노원이었는데 그곳엔 던킨도넛매장과 파리바게뜨 카페가 같이 있었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파리바게뜨 카페였다. 파리바게뜨 카페가 없었으면 던킨도넛 매장에 갔을텐데 아무래도 파리바게뜨 카페가 있으니 그곳은 더 선호하였다. 빵의 다양함이 더 끌렸기 때문.
빵들의 종류가 다양했다. 내가 만약 배가 고팠다면 기웃기웃거리며 상당량을 집어왔을 듯. ㅋㅋ 하지만 점저를 먹고 간 상황이라 슈크림빵 2개만 먹었다.
한켠에는 이렇게 샌드위치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소시지와 요거트도 있었다. 샌드위치는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형태도 있어서 좀 땡겼다.
슈크림빵이 맛있긴 했는데 얘도 옆구리가 터져있어서 한 입 베어무니 터진 옆구리로 크림이 쭈욱... 헉... -.-;
빵의 재질(?)도 흐느적거리는지라 나중엔 너덜너덜해져서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입가에 크림 묻고 손에도 묻고... 크기가 좀 더 작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배가 고팠던 팀원(남자)는 한입에 쏙 넣는 것 같더니만... (사실 슈크림을 4개 샀는데 팀원이 후다닥 2개를 먹어치웠다.)
전에 meeting이 있어서 스타벅스에 갔더니 너무 사람이 많아 시끄러워서 그 옆에 있는 던킨으로 이동했는데 커피값도 싸고 손님도 별로 없었다. 게다가 배고플 땐 도넛도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그런데 나를 포함하여 사람들은 meeting장소로 스타벅스 등의 커피전문점을 머리속에 떠올리는 것 같다. 그런 점이 참 무서운거다.
팀모임을 하면서 느낀 점 하나.
발표자료를 만들때도 스토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 또 하나 배워간다. (여태 나만 몰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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