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이마트 자양점은 학교 근처에 있어 시간이 나면 이마트 아이쇼핑도 할겸 밥도 먹을 겸 들리는 곳이다. 근데 푸드코트가 쩌~~~~ 쪽에 있는 탓인지 이마트가 입점해있는 스타시티에 워낙 먹을 곳이 많아서인지 점심시간이여도 늘 파리만 날리고 있었다.(사실 그 덕분에 가끔 갈 맛이 나곤 했다.)
역시 스타시티에 입점해있는 롯데마트에 가서 불새버거를 먹어보기 위해 들렸는데 바로 앞이 이마트 입구였다. (불새버거 리뷰는 곧 올리겠다. 바빠서 못 올리고 있다. 헐...)
그 이마트 입구에 이렇게 푸드코트를 홍보하는 음식모형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이마트 내에 푸드코트가 있음을 홍보하는거다. 얼마나 장사가 안됐으면... 싶기도 하고, 구석에 처박혀있는 푸드코트를 살리기 위해서 괜찮은 방법같기도 했다.
사실 푸드코트라는게 이마트 장보면서 오고가면서 눈에 띄여야 "함 먹어볼까?" 내지는 '장보면서 외식도 겸하는' 가족들의 재미도 주는 거 아니겠는가. (멀리는 못 나가도 함께 외식을 즐기는 그런 거)
근데 쇼핑 동선 내에 푸드코트가 들어가질 않으니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이렇게 꺼내서 "저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는 수 밖에.
글쎄.. 성공적일까? 몇 개월 후에 다시 한번 푸드코트에 가봐야겠다. 여전히 파리를 날리는지 북적거릴런지...
참고로 이마트 월계점 푸드코트는 북적북적댄다. 옥상 주차장에서 내려오면 바로 푸드코트가 보이고 2층 매장에서도 쉽게 눈에 띄이는 위치에 있다. 게다가 화장실과 문화센터에 가려고 해도 딱 보인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장보러가면서 '외식'도 코스에 넣어두곤한다. 이런 것도 전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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