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화끈한 맛이라고 해서 사왔다. 매운 걸 좋아하는 나는 맵다, 화끈하다는 말이 보이면 일단 먹고 보는 습성이...
이번엔 야끼우동인데 우동의 굵은 면빨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화끈하다고 해서 혹시나해서 데려와봤다.
구성은 이렇다. 면과 후레이크와 소스, 가쓰오부시. 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삶다가 비빔면처럼 물 버리고 면을 씻어낸다. 그리고 다시 냄비에 부어 소스와 함께 다시 볶아줘야한다. 좀 귀찮은 구석이 있다. -.-;
이렇게 볶아낸 우동에 이제 가쓰오부시를 뿌려야한다. 왜 뜨거운 음식에 뿌리면 춤추는 오그라드는거 말이다.
짜잔... 하지만 심하게 오그라들진 않았다. 내가 뭉쳐서 투하해서 그른가? ^^a 잘 오그라들면 동영상이라도 찍어볼 심산이었는데... 에잇.
맛은 화끈하지 않았다. 소스는 그나마 좀 화끈한 편이었는데 소스 양이 적어서 화끈한 맛을 느끼기엔 너무 양이... 면빨이 소스를 다 흡수해버린 느낌? 소스가 더 많았으면 괜찮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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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서 저런 우동도 나왔군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인스턴트 식물 안먹이려다 보니 라면이나 우동을 먹을 기회가 없어서 포스팅을 보면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지내시죠.
2009/09/07 08:35인스턴트 음식이 안 좋긴하죠. 그래도 가끔은 유용합니다.
2009/09/07 17:38야끼우동이라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2009/09/07 10:32버라이어티 정신~!
2009/09/07 17:39요런건 소스가 흥건해야 제맛인데 말이죠ㅠ
2009/09/07 12:02그래도 가쓰오부시까지 들어있는 건 정말 센스인듯..ㅎㅎ
소스가 껄쭉하게 많았다면 정말 더 좋았을거에요. 화끈한 맛도 진했을거구요.
2009/09/07 17:40전 여기에 집에 있는 가쓰오부시를 듬뿍 넣어서 먹습니다. 아주 일품!!!
2009/09/07 23:59가쓰오부시를 좋아하시나봐요.
2009/09/08 08:05아 이거 왠지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009/09/08 03:27매운맛 좋아합니다
간짬뽕이 이런쪽으로 최근에 히트 쳤잖아요?
이 제품 느낌이 왠지 간짬뽕의 고급화버젼같은데요
소스는 좀 매운데 간짬뽕처럼 껄쭉하진 않아요. 그게 좀 아쉬워요.
2009/09/08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