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통해 십시일반으로 만들어졌던 토론회에 다녀왔다. 비록 나는 아무것도 도움이 되어주진 못했지만...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ㅎㅎㅎ (그저 넙죽)
@drunken_j(음주)와 함께 갔었는데 이 녀석 바이크를 몰고 왔다. 말로만 듣던 그 꿈의 바이크(?). 음주는 크레이지투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앞으로 이 바이크를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날품팔이'를 할 예정이다. ㅋㅋ 재미있는 프로젝트이고 기대도 크다.
음주의 바이크. 무려 BMW다. 우연히 앞뒤로 스쿠터가 주차되어 있어 그 모습이 더욱 빛났다. 완전무장한 음주의 뒷모습도 보인다. :)
토론회엔 트위터에서 맹활약중이신 김주하 아나운서도 참석을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정말 얼굴이 작았다. 아... 방송인 DNA도 따로 있는 것 같다. 옆에 가지 말아야지.
하이컨셉님의 열강은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나 요즘 블로그 관련 책을 쓰면서 내가 했던 생각과 아주 유사해서 기분이 좋았다. (근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 듯. ㅋㅋ)
그 중에서 2컷정도만 소개해본다. 특히 지금 쓰고 있는 책과 유사한 부분이 바로 이 것이다. '시간을 많이 투자한 열정가의 성공', '아주 작은 전문분야는 프로보다 나을 수 있다'는 부분. +_+
그리고 블로그는 미디어이고 SNS는 사람기반의 유통채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도 같이 생각하고 있는 점이라서 너무 좋았다.
하이컨셉님의 자료는 http://health20.kr/1085 에서 볼 수 있다. 그외 더 자세한 SNS토론회 내용은 http://twtforum.blogspot.com에서 볼 수 있을 듯 하다. 아직 자료들이 올라오진 않았지만 곧 올라올 것이다.
음주와 한 컷. 폰 셀카인데다가 실내라서 화질이 별로다. 그래도 인증샷으로... 오른쪽 사진은 질문하고 있는 음주인데 움직이면서 질문을 해서 흔들렸다. 실제로는 더 잘 생겼다. 사진 못 찍었다고 구박말길. (니가 움직여서 구뢔~ -.-;;;)
토론회가 끝나고 한 추첨을 통해서 나는 책 2권을, 음주는 영화티켓 2장을 획득했으나... 영화티켓은 나에게 선물해줬다. 그래서 난 밥 한끼 먹여 보냈쥐~ (뭐 꼭 영화티켓을 줘서 그런 건 아니고... ㅎㅎ)
밥 먹으러 나가면서 바이크를 타게 되었는데 우어~~~ 초딩때 아빠 스쿠터 이후로는 처음인지라 올라타는 것도 무척 버거웠고 달리는데도 은근 무섭더라. 천천히 달리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무서워서 음주의 어깨를 나도 모르게 힘주고 잡아서 알 배기겠더라는...
토론회가 열렸던 한양대 근처에서 먹은 홍합짬뽕. 5,000원이다. 매운맛이 마음에 들었다. 사실 많이 매워서 더 좋았다. 특히 국물이 끝내줬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취향이므로...)
그렇게 먹고 음주는 단양으로, 나는 둘째를 낳은 친구에게로... 고고고~
개인들의 브랜딩을 위한 소셜미디어. 블로그를 기반으로 SNS를 이용하면 재미있는 개인브랜드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나 역시도 그러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고 말이다. 음주도 마찬가지고. 토론회는 자유롭고 재미있었다. 자주자주 있어줬으면 좋겠다.(도와준 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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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보이네요~~~ ㅎㅎ
2009/09/06 12:35딱딱하지 않아서 재미있었어요.
2009/09/06 12:57포스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9/06 12:55흠 근데, 위에 RT 버튼 어떻게 만든 거에요? 궁금. 무쟈게 재밌는걸요?
음주군의 http://www.crazytour.net/10 를 참고하세요. 저도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2009/09/06 12:57아핫! 어제 제 앞에 앉아계셨던 분이시군요 ^^
2009/09/06 13:56후기 잘 봤습니다. ㅋㅋㅋ
맨위에 고양이 같은 캐릭터는 직접 만드신건가요?
어제 명함 주셨을때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ㅋㅋㅋ
고양이 탈을 쓴 먹는 언니 캐릭터는 제 남동생이 그려줬어요. 자세히보면 저랑 꽤 닮았어요. 뿔테안경도 그렇고 덧니도 그렇구요.
2009/09/06 14:03어디서 많이 본 여인네다 했더니 김주하 아나운서였군요 ㅋㅋ
2009/09/06 15:26유익한 시간이셨겠어요~
재미있었습니다. 조금씩 쌓아올려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2009/09/06 18:38먹는언니님, 안녕하세요 ^_^ 흐흐
2009/09/06 18:08후기 잘보고갑니다!
저도 후기 잘 봤습니다. ^^
2009/09/06 18:38아하 오셨더랬군요. ^^ 알았더라면.. 인사라도 할 것을....
2009/09/06 23:16하긴... 토요일 제가 너무 정신이 없긴 했었습니다. ^^
앞으로 다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싶군요. ^^
강팀장님의 책에 당첨되어 나가서 2권 받고 눈인사까지 드렸는데 못 보시더라구요. ;; 제가 받은 책은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 시간에 쫒기는 사람>과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손자병법>입니다. 잘 읽겠습니다. 결혼도 축하드려용~
2009/09/06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