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TV [스타일]에서 할리스커피가 자주 등장하는 걸 봤다. 드라마를 잘 안보는 데 주말에 친구네집에서 1박 2일을 보냈는데 애들이 [스타일]에 아주 환장하더라. ㅋㅋㅋㅋ 그 덕에 나도 보게되었는데 거기 등장인물들은 할리스커피에 매직홀폰을 주로 쓰더라.
예전에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할리스커피 카페가 종종 나오곤 했었다.
그 할리스커피에서 버거 카페를 연다고 한다. 이름하야 [프레쉬버거]. 카페라는 컨셉을 가져갈 모양이다. 맥도날드와도 다르고 크라제버거와도 좀 다른 컨셉같다. 근데... 옆구리 터진 샌드위티나 햄버거류에 대한 난감함을 적은바 있는데 [프레쉬버거] 햄버거도 장난아니게 난감할 것 같다.
사진을 보라. 저걸 도데체 어떻게 베어먹으라는 말인지... 오마이갓. 사실 크라제버거도 무지 맛있긴한데 높이 때문에 정말 난감하다. 햄버거는 꼭 저래야하나... 다른 모양새는 없는건가? 다른 모양새면 '햄버거'의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이겠지?
(관련 글 : 2009/08/27 - 옆구리 터진 샌드위치류는 곤란해)
식품음료신문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여러 가지 소스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테이스티캔(Tasty Can)을 매장에 비치하고 고객들이 직접 빵 종류를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이라고 한다. (더 자세히 보기)
그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소스와 빵을 골라 주문하면 '압축'시켜주는 서비스도 있었으면 좋겠다. 모양새는 좀 별로겠지만 먹기엔 편리할 듯. 맛도 있으면 금상첨화.
여튼... 난 곤란해서 [프레쉬버거]에서 약속잡지는 않을 것 같다. 너무 맛있으면 테이크아웃은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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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햄버거를 신문에서 봤어요ㅎ
2009/09/01 08:23선탠한 햄버거마냥 까만.. 왠지 건강해보여서 끌리더라구요
압축 서비스 정말 생기면 좋을 거 같아요ㅋ
너무 푸짐한 햄버거는 처치곤란이라 ㅠㅠ
있는대로 올리고 올려서 쫙 압축해서 먹으면 완전 편리할 것 같아요.
2009/09/01 18:39부산의 중심지 서면에도 할리스 카페가 있죠.
2009/09/01 23:01변화를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할리스커피와는 별도의 매장이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2009/09/01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