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그동안 아딸을 오고가며 떡볶이, 순대, 꼬치, 튀김, 오뎅 등을 먹었으나 탕수육을 못 먹어본 것이 한이 되었었는데 홍군이 쏜다는 소리 낼롬 허브탕수육 세트를 질렀으니... 가격은 11,000원.
근데 오전 11시에 오픈하는데 치과 갔다가 15분정도 일찍 도착하니 떡볶이도 끓이는 중이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다리기로 했다. 그러면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고 놀았으니... 한동안 파노라마 사진찍기 놀이는 계속 될 듯.
사진을 클릭하시라. 긴 사진을 볼 수 있다.
위 사진은 아딸이 입점해있기도 하고 내가 가는 치과가 있기도 한 건물. 건너편에서 찍어보았다. 입체적으로 나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위 사진은 아딸 내부의 사진. 비교적 현실과 비슷하게 나온 것 같다. 폰카의 우렁찬 소리가 조리하시는 분을 깜짝 놀라게 해드렸다. (좀 민망했다. ㅋㅋ)
그렇게 기다려서 포장해온 아딸 허브탕수육 세트. 생각보다 좀 무거웠다. 웬지 탕수육 맛이 궁금했는데 어서어서 고고씽~~~
포방박스를 펼치니 위와 같다. 떡볶이, 순대, 튀김, 허브 탕수육. 단가로 치면 세트가 500원정도 더 싸다. 튀김은 원래 여러 종류를 주는 것 같은데 가게 문 연지 얼마 안되서 야채와 고구마밖에 없었다. 그냥 달라고 했다.
근데 떡볶이만큼 감동을 준 메뉴는 없는 것 같다. 떡볶이가 감동적인 까닭에 아딸을 찾는거고 가면 다른 것도 사게되니...
역시 사업에는 핵심서비스가 필요하겠구나 싶다. 근데 그 핵심서비스가 지루해지는 순간 나같은 매니아는 순식간에 빠져나간다는 사실도 함께 존재한다. 그러니까 늘 핵심서비스를 진화시켜야한다는 결론... 아딸 떡볶이로부터의 사색. ㅋㅋㅋ
ps. 아딸 떡볶이 1인분이 내게는 많은 편이라서 1천원짜리 컵떡볶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컵떡볶이 수준이라면 길거리에서도 안 쪽팔려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딱 한 손, 한 입 음식이잖아~~~ 님아 고려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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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뭔가 같이 키득거리면서 읽게 되는 문체네요 ㅋㅋ 우앙
2009/08/29 16:02맛있어보이는 사진도 감동 두배입니다 ㅋㅋ
ㅎㅎㅎ 그르신가요? 더 재미있게 써야겠네용~
2009/08/30 20:05예전에 먹는언니님의 아딸 떡볶이 포스팅보고 반해서
2009/08/29 19:52아딸 찾아가서 먹으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어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용...^^
ㅋㅋㅋ 아딸 전도사가 된 것 같네요.
2009/08/30 20:05저도 아딸매니아인데!!!
2009/10/30 16:56여기 있으면서 떡볶이 찾는 사람들이나 지인들한테 근처 아딸을 추천해주고 있죠-_-;
혼자서는 뭐 잘 못먹는데 아딸가서는 혼자서도 먹는 용기를 낼수 있었답니다;;;허허허허
탕수육은 아직 안먹어 봤는데...
[아딸하면 떡볶이랑 튀김인지라...T^T]
도전해봐야겠어요!
떡볶이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 다른 건 걍 그래.
2009/10/3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