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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 블로거 현우님을 만났다. 추가 인터뷰 겸 여러가지 이야기도 할겸. 종로5가에 있는 가배두림에서 만났는데 인테리어가 정말 이뻤다. 구석구석 못 찍은 것이 아까울 정도.
현우님을 기다리며 먼저 주문한 '카레멜 마끼야또'. 가배두림은 건대점도 있는데 거기선 보통 커피전문점처럼 카운터로 가서 주문하고 계산을 먼저 한 후 커피가 나왔고 커피도 직접 가져와야하는 구조이다. 그런데 여긴 과거의 카페처럼 직접 주문을 받으러 왔으며 커피도 가져다줬고 계산도 나가면서 하는 구조였다.
커피 양도 많아서 잔을 들기가 무거울 정도였다. 잔이 무거운건가? ㅋㅋㅋㅋ 실컨 마시고도 남았다. 커피는 약간 진한 편이었는데 현우님은 진한커피가 마시고 싶을 땐 에스프레소 마끼야또를 마신다고 하시니... 오우.
이번에 소유하게 된 폰의 카메라가 파노라마를 지원해서 한번 시범삼아 찍어봤는데 찍을 줄 몰라서 이상하게 나왔지만 여튼 카페 모습은 위와 같다. 너무 못 나왔다. 더 잘 나온 사진을 보려면 [여기]를 방문하시라. (파노라마 사진은 추후 잘 찍어서 다시 보여드리겠다.)
커피 가격은 '카라멜 마끼야또'가 5,500원. 싸진 않았지만 편안하게 오랫동안 앉아있을 수 있어 좋았다. 의자도 팔걸이가 있어 편안했고 테이블 사이의 간격도 넓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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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폰 구경해야 되는데 말이죠~
2009/08/29 21:30최근 얼굴 볼 일이 없네요 ㅠ_ㅠ
니가 만들어바바바 ㅋㅋㅋ
2009/08/30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