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모처럼 일찍 일어나 아침 운동을 다녀올 수 있었다. 맨날 8시쯤 일어나면 땡볕에 고민을 좀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7시쯤 나설 수 있었다. 근데 날씨가 오늘은 폭염은 아닌 듯 하다. 약간 흐리멍텅...

하늘에 구름이 넘 이뻐서 함 찍어봤다. 난 이상하게 하늘만 딱 찍는 게 싫더라. 그래서 왼쪽 아래부분에 나무 끝을 일부러 넣었다. 그래야 뭔가 안심이 된다니까. 희한해.
그렇게 운동을 다녀오니 세상에... 배가 고프다. 어제 그렇게 고기 궈 먹었으면서도... 난 자면서도 왕성한 소화력을 자랑하는가보다... 뒤돌아서면 배고프고 그런? 아놔. 한창 먹을 때인 10대 소년도 아니고 왜 이래 증말. -.-
암튼... 그래서 전통적으로(?) 아점을 먹는 우리집 식습관에 의하면 앞으로 밥을 먹으려면 약 2시간은 더 버텨야할 것 같은데 그럴 수는 없는지라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두유'를 한 팩 사왔다.
사실 우유를 살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식물성이 낫겠지 싶어 두유를 선택.
냠냠. 쩝쩝. 200ml가 이렇게 적은 양인지 몰랐다. -.-; 암튼 허기는 가셨다. 출출할 땐 두유 한 팩 마셔두는 것도 좋은 방법같다. 요즘은 여러가지 맛이 많이 나왔는데 난 그냥 기본맛으로... 가격은 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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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한 팩이면 배가 빵빵해지죠^^ㅋ
2009/08/17 08:25헉... 빵빵... 전 그렇진 않은데... ( --)
2009/08/17 08:28^^ 즐거운 하루되세요~
TV에 두유만 마시는 할아버지 사연이 나온 이후로
2009/08/22 15:59어쩐지 우유보다 두유가 더 좋아져서 (음? )
요즘 매일 저거 1팩씩 마시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삼육식품에서 저한테 뭔가 하나쯤 줘도 될지도?
(단, 한 10년쯤 뒤에... ^^;;; )
삼육식품에 적극적으로 알려보세요. 또 알아요? ㅎㅎ
2009/08/22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