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요즘 치과를 다니는데 같은 건물 1층에 아딸이 있다. 치아 치료를 받고 난 후 볼 때마다 땡기는 떡볶이의 맛... 아... 치료받고 매운 거 먹고 쓰라려하고... 이게 뭔 짓인지...;;
어제는 점심을 먹고 치과를 가서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았는데 울 집에서 아딸과의 거리가 약 10분정도되기에 '식어도 맛있을꺼야~~' 이러면서 고민하다가 1인분을 포장해왔다.
저녁에 밥이랑 같이 먹는데 역시 맛있쪄~~~ 뿌우~~~ >.<
그렇게 1/2 먹고 오늘 아침에 또 데워서 1/2를 먹었다. 냉장고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니 맛이 좀 떨어지긴 하더라만...
먹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는 못 먹었지만 한달에 1~2번, 많으면 3번까지 안달내면서 시켜먹는 게 있다. 언제가 소개한 적도 있는 것 같은데 바로 '불닭발'이다.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검색해서 들어갔는데 오우... 다 경기지역에 체인점이 있는데 서울은 울 동네밖에 없네... 이건 신이 내린 불닭발이야!!! (또 이런다...)
그러니까... 요지는 낮에는 아딸 떡볶이가 먹고 싶어 근질근질하고 밤에는 요 불닭발이... 진짜 맛있다. 내 입맛에는 딱. 다만 내 입에도 무지 매우니 매운 걸 잘 못드시는 분들은 시도를 하지 마시압.
아놔. 사진 보니까 또 먹구싶네... 그래두 참아야하느니라... (등록금 모아야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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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점심을 먹지 못한 지금 이순간...
2009/07/24 13:10가장 잔인한 사진이네요ㅎㅎㅎ
배고프실 땐 되도록 방문을 삼가...해...주시...;;;
2009/07/25 09:08우리동네에 지~인짜 맛있는 닭발있는데 ^^
2009/07/26 22:14놀러오세요~
언제 한번 놀러가지요~
2009/07/28 21:44현고대닭발
2009/07/28 20:41http://www.dakbal.com/shopinfo/
가서 뼈있는 원조 닭발 시켜 먹어봐.
닭발 마디마디를 쪽쪽 빨아서...
누나덕에 나 매운 것 좀 먹는 줄 알았는데...
난 아무것도 아니더라...
입술부르트고, 땀 철철 흐르고, 얼굴 시뻘게지고,
나 혼자서 생쑈를 하다 왔다.
낯빛하나 안바뀌던 그들과 묻어갈 수 있을지...
깍. 거기도 배달되나? ㅎㅎㅎㅎ
2009/07/28 21:44라면먹을려다.... 귀찮아서 시리얼이나 빨고 앉았다..
2010/10/02 13:28불닭발 배달하면 30분뒤에오는데..ㅠ
30분 금방 가요~ ^^
2010/10/0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