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1박 2일] 먹으러 떠난 네 여자

PLAY 2009/06/29 21:08 Posted by 먹는 언니

사과계의 패셔니스트 사과말랭이가 초콜릿 의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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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9/06/29 21:08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나에겐 절친 여섯이 있는데 나를 포함하여 일곱여자 이야기를 따로 블로그에 쓰고 있다. 일곱여자 중 시간 맞는 네 여자가 강화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근데 말이 여행이지 '식신 1박 2일'이었다. 식신원정대 + 1박 2일. -.-

남자들이 술값으로 수십만원을 쓰듯(그 이상도...;;;) 여자들은 수십만원(?)을 들여 여행에 가서 원없이 마시는 것 같다. 사실 술이야 집에서 캔맥주를 마셔도 되긴하지만 느낌이 틀리잖는가.



그렇게 겨우겨우 시간을 맞춰 떠난 곳이 강화도. 사진은 물이 빠져 뻘이 들어난 모습이다. 저녁이 되자 다시 물이 들어왔다.




뻘은 저녁부터 차오르기 시작해 아침엔 위 사진처럼 바다였다. 신기했다. 그 많은 바닷물은 어디 갔다가 돌아왔을까.

사실 말이 1박 2일이지 따지고 보면 강화도에 머무른 시간은 22시간정도였다. 그 시간동안 먹을 '안주'들을 정말이지 2박스를 들고 갔으니... 펜션 사장님은 한 3박 4일 놀다가는 사람들 같다고 하셨다. ㅡㅡ;




우리가 머물렀던 펜션. 미코노스라고 한다.
네 여자가 즐기고 돌아온 식신 1박 2일 이야기를 들려드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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