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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계의 패셔니스트 사과말랭이가 초콜릿 의상을 입었습니다. 존재를 알릴 아이디어 모집합니다 ^^ 상품있음(클릭) |
이 글은 2009/06/27 23:09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종가집에서 나온 휴대용 된장패키지. 강된장과 찌개된장, 국된장으로 나뉜다. 그냥 된장가지고 만들어 먹는게 아닌 종류별로 아예 패키지화되어 나온 상품. 나같은 귀차니스트에겐 딱.
휴대용 된장이라고 해도 된장은 된장일 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야 맛이 나는 법인데, 집에 두부도 없고 바지락도 없어서... 그냥 국된장만 풀어서 끓여보았다.
그야말로 된장이였다. 된장...쓰. -.-;;
역시 뭘 좀 더 넣어야 맛이 제대로... ;;; 그래서 도전! 이번엔 찌개된장을 넣고 시도!
파 넣고 청양고추 썰어넣고 두부 넣고 고고고고~~ 가스렌지 화력이 너무 쎄서 냄비 손잡이는 진작에 타버렸다. 그래서 냄비 기능은 완벽하기 때문에 계속 쓰고 있다. (참고로 난 망가져야 할 수 없이 버리고 뭘 사는 스타일이다. 심지어 집에서 입는 옷은 헤지고 빵꾸나고 찢어져야 비로소 버리고 딴 옷을 찾는다)
역시... 맛있다. 그러니까 이 제품은 완벽한 된장찌개, 된장국을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하는 제품이라기보단 종류별 휴대용 된장패키지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내일 여행가는데 들고 가야지. 야채를 애들이 사올런지는 모르겠지만... 없으면 걍 국물이라도... ㅎㅎㅎㅎ
- 이 제품은 보내주길래 먹어봤습니다만 '휴대용'이기에 괜찮은 것 같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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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0:37아... 계약한건데.. 책은 가을 쯤 나올 예정이얌. ^^
2009/06/29 21:08아 저도 가끔 저거 잘 사먹는데 ㅋㅋ
2009/06/29 23:24여기저기서 저런 된장 양념류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갠적으로는 순두부 찌개 추천이에요 ㅎㅎ
순두부 넣고 소스만 넣고 끓이면 되는건가요? 우오오오~
2009/07/0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