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지난... 벌써 2주 정도 지난 것 같네... 2주 전쯤 인천 구어좋은닭 본사에서 시식회가 있었습니다.
먹니 시식단을 통해서도 참석여부를 받았었지요. 먹니 시식단 소식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으니 얼른 얼른 가입을... ㅎㅎㅎㅎ
june님과 함께 간 시식회에는 많은 분들이 와계셨습니다. 강남에서 출발했는데 인천이 그리 먼 줄 몰랐습니다. 인천이랑 별로 안 친하거든요.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살짝 늦었는데 짤 없이 시작하셨드라구요. ;;;;
사장님께 환영의 말을 듣고서 본사 조리실에서 바로 조리한 치킨을 메뉴대로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시식회에 참석한 분들은 약 10여명되었는데 나온 메뉴는 12가지였으니... 한 사람이 한마리씩 먹어야하는... 마치 무한도전의 <박명수의 기습공격> 같았습니다.
꾸역꾸역... 까지는 아니였지만 맥주도 없이 치킨들을 먹으려니 좀 허전하더군요. 전 은근 시식회라고 해서 구어조은닭 매장에 둘러앉아 뷔페처럼 셋팅된 치킨테이블에 가서 먹고 싶은 메뉴를 갖다 먹는 걸 상상했는데...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러나 갓 구워나온 닭들은 맛이 괜찮았지요. 집에서 배달시켜 먹은 거랑 약간 맛이 달랐는데 아마도 소스는 패키지화 되어있지 않고 매장마다 조금씩 그 양이 달라는 것 같습니다.
시식회답게 여러가지 의견을 내주었고 관계자들은 열심히 들으셨지요. 의견들이 잘 정리되어 꼭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불닭의 경우도 맵긴 매웠지만(여기서 참석한 분들은 매워서 다 뒤로 넘어짐...) 배달시켜 먹는 것에 비하면 좀 덜했다고나 할까요?
사진을 처음엔 메뉴별로 찍다보니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 마침내 찍기를 포기하고 그냥 먹기 시작했으니... 맥주가 없어서 아쉽아쉽.(전 아마 맥주 때문에 살이 절대로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쪘으면 쪘지. 으흑)
근데 시식회에서 오리지날 양념구이가 빠졌드랬지요. 하지만 난 먹어보았지롱~~ 이로써 나는 구어조은닭 전 메류를 다 먹어본 인간이 되었으니... 회사 관계자를 제외하고 구어조은닭 메뉴 다 먹어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하긴 나도 블로그마케팅에 참여하고 있으니 관계자는 관계자인건가... -.-a)
근데 반마리를 안 파나요? TV를 보니 오상진 아나운서를 놀리는 장면이 있더군요. 무슨 프로그램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야식에 대한 것이었는데 게스트가 오상진 아나운서에게 혼자 사는데 야식을 먹냐고 하니 치킨도 먹고 피자도 먹는다고 하니 이럽디다.
혼자서 치킨도 먹어? 혼자서 피자도 먹어? -.-;
아놔. 혼자 먹으면 안되냐고요... 물론 나는 가족이 있긴하지만 가끔 반마리만큼만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두마리 메뉴도 있는데 반 마리 메뉴도 넣어주심... 혼자서도 맛나게 먹을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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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마리는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정말?? )
2009/06/10 09:58인천이라 저하곤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어차피 전국체인점일 테니...
부산에 매장 있으면 한번쯤 가봐야겠네요... ㅎㅎ;;;
그럴 가능성이 많을 것 같아요. 패스트푸드점에선 조각 단위로도 파는데 거긴 다른 시스템이니까요...
2009/06/10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