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오늘도 소심카 출동. 무려 3번째이다. 첫번째는 포천에 있는 목장체험. 두번째는 용인에 있는 떡볶이 연구소. 그리고 오늘.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전곡항.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전곡항은 우리집에서 무려 80km이상 떨어져있었다. 왕복 160km. 우왓!
관련 글 :
2009/03/14 - 소심라이더 드디어 혼자 차를 몰다
2009/04/08 - 소심카, 용인에 있는 떡볶이연구소에 가다
날씨가 우중충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다. 가는 길에는 좀 뿌렸는데... 소심카가 비오는 날 출동해서 무사히 다녀온 것이니 역사에 남을만한...;;;
요트. 남동생의 로망이기도 한 바로 그 요트. 8천만 얼마하는 걸 7천만 얼마로 할인해서 판매하더라. 나에게 요트를 즐길 인생의 순간이 올까? 영화 <벤자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는 아버지의 요트를 타고 연인과 여행을 가는데... 우어... 부럽.
이런 거 말고 밑으로 들어가면 아늑한 공간이 있는 건 몇 억, 몇 십억씩 한다고 한다. 사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유지보수비도 들어가야하니 정말 웬만한 부자 아니면 꿈도 못 꿀 듯. 아... 꿈을 꿔볼 수 있겠다. 꿈이잖아. 얼마든지!
내가 해본 것이라곤 강에서 탄 웨이크보드 2번. 물 엄청 먹고 더 이상 타기를 거부했던 웨이크보드. 역시 나는 직접 물에 뛰어드는 거보다 우아하게 요트같은 거 타는 게 더 적성에 맞는 것 같다. -.-;
이건 육지와 바다를 넘나든다는 수륙양용차. 멋지다. 이거 한대만 있으면 육지와 바다를 다 평정할 수 있는건가? 좀 있으면 하늘을 나는 것도 나올지 모른다. 수륙공양용차. 굿.
제트스키도 몇 천만원한다는데... 멋지잖아. 난 역시 물에 빠지는 것보다 이런 걸 타줘야하는데... 난 이상하게 <섹스앤더시티>에 나오는 여자들이나 <쇼퍼홀릭>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패션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이런 레저스포츠에 더 관심이 있긴하다만... 능력이 안되니 쳐다보지 않을 뿐.
사실 내 꿈은 근사한 캠핑카를 마련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는거다. 더 나아가서 요트를 타고 태평양과 대서양을 건나 다시 캠핑카를 타고 돌아다니는거지. 근데 네이게이션 없으면 길 잃어버리고 미아가 될지도 모른다. 네이게이션 필수.
탄도항에 있는 범선 승선 체험에서 선장님과 함께 인증샷. 범선에서 애들이랑 모여 술 한잔 하면 정말 좋겠더라. 난 왜 요트나 범선을 봐도 소주가 생각나는 걸까... 낚시해서 회 떠먹으면 크....!!
내일쯤 제대로 쓴 글을 올릴 생각이다. 이왕 다녀온 거 글 써서 트랙백 걸고 상품을 노려봐야지. 오늘 글은 맛뵈기~~ 맛 뵈기 치곤 좀 긴가? ㅎㅎ
- 경기도국제보트쇼 http://www.koreaboatshow.org
ps. 먹는 언니는 이제 혼자서도 차 끌고 잘 다닙니다. 먹고 노는 것과 관련하여 취재 및 컨텐츠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고고씽합니다. :) [ 연락처 및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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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ㅋ
2009/06/04 10:09우앙~
2009/06/08 12:58안녕하세요.
2009/06/05 04:56저도 다녀왔는데.. 언제 다녀오신건지???
한 분도 뵌적이 없는데...^^;
많이들 다녀오셨네요. ㅎㅎㅎㅎ
그러게요. 번개나 쳤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2009/06/08 12:58요즘 핸폰으로 디엠비라이도 듣거든요. 근데 요거 경기방송이라 먹는언니님 다녀오신 화성보트쇼?? 요트쇼? 요거 선전 엄청 하데요.
2009/06/05 08:11화성하면.. 그저 살인의 추억만 생각나는 오픈양~~ ㅋㅋㅋ
음... 그쵸. 그런 이미지가 너무 심하죠...
2009/06/08 12:58다녀오셨군요! 저희집이 경기도인지라 화성과는 꽤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009/06/08 11:21매일 버스에서 선전을 듣고 있답니다 ^^;
가보고는 싶지만 사진 보는 것으로 대신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
더 많은 사진이 있는데 주말에 미드에 빠져지내느라 글을 새롭게 못 썼네. 기간이 지났으므로 패스. -.-
2009/06/08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