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얼마 전 멋진 선물을 받았다. 이젠 음료수도 패션의 한 부분이 되는 모양이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게하는 음료수였다. 뭔가 이 음료수를 들고다니면 패셔너블해지는 것 같은 느낌?
요즘 <섹스앤더시티>를 보고 있는데 그 속에 나오는 세련된 뉴요커같은 느낌의 음료수였다. 게다가 멋진 박스에 들어있는 모습이라니.
신사동 가로수길 쪽에 6월달 동안 오픈한다는 비타민워터 팝업스토어에 다녀왔다. 거기엔 뉴욕의 스타들이 비타민워터를 소지하고 있는 사진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 한장이다. <섹스앤더시티>의 살롯, 캐리, 미란다. 사만다는? 이라고 옆에 슬쩍 적어보았다. 사만다는 그 사이 멋진 남성을 만나러 간건지? ^^;;
<섹스앤더시티>에는 파티가 무지 많이 나오는데 사만다의 뛰어난 능력때문인지 굉장히 호화롭고 세련된 파티가 진행된다. 그리고 마실거리와 먹을거리들이 남부럽지 않게 나오며 파티 속의 사람들도 한껏 멋을 내고 등장하는데...
사실 그런 장면을 주구장창 보다가 들린 뉴요커 스타일이라는 '비타민워터' 팝업스토어에 가니 좀 거리감이... ㅎㅎㅎㅎ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것은 맞지만 세련되고 안 세련되고를 떠나 우리에겐 그들의 파티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
비타민워커 팝업스토에 가면 비타민워터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고 포토존도 있어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간단한 게임도 할 수 있고 잘 하면 작은 선물도 준다. ㅎㅎㅎ 가로수길을 갈 일이 있는 분이라면 슬쩍 들어가 무료로 체험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일 듯 싶다.
이 상품은 일반 매장엔 유통이 안되고 서울의 올리브영, 와슨스, 백화점 등에 우선 유통되고 있다. 점차 판매처를 늘려갈 예정이라는데 기존 상품과 차별화를 두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6월 동안 한번 들려서 맛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듯. ㅎㅎㅎ
위치는 신사역 8번출구 쪽으로 나와 가로수길로 진입하여 끝 쪽 왼쪽편에 있다.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다. 길치가 다 그렇지 뭐... 사람들이 가는 데로 그냥 따라만가서... ;;;
가면 즉석사진도 찍어주는 모양인데 계속 진행될지는 모르겠다. 일단 나는 슬픈하품님과 함께... ㅋㅋㅋ
팝업스토어에 있자니 낯익은 얼굴이 들어왔다. 이기우라고 하던데... 잘 모른다. 근데 하여간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작은 것이 진짜 보기좋긴 하더라. ;;;
'비타민워터'는 6가지 종류가 있는데 피곤할 때, 출출할 때 등으로 그 종류가 나뉜다. 언제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개인적으로 달지 않고 심플해서 좋았다. 가격은 1,500~2,000원선인 것 같은데 그 정도라면 사 마실 의향이 있다.
하여간 요즘은 beyond taste가 굉장히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 같다. 맛만으로는 이제 승부하기가 쉽지 않다.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참 어려운 문제다. 아이콘이 된다는 건 참 어려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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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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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소다에 빠졌습니다 ^^;
2009/06/02 22:10아... 염두에 두지 않고 있어서 저에겐 낯선 세계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즐겨보겠습니다. ^^
2009/06/03 08:08미국에서 처음 마켓에 내놓을때 $1 프로모션을 했는데, 그 기간이 꽤 길어지는 바람에 브랜드 이미지가 좀 싸보이는 사태가 나기도 했죠. 아직도 월마트나 퍼블릭스같은 곳에서는 $1에 팔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2009/06/03 07:59가로수길 가는길에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흠. 그랬군요. 코카콜라에서 회사를 인수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마케팅방법들이 달라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2009/06/03 08:09먹는언니님.. 사진 네이버 메일로 보내드렸어요. 몇장안되지만 그래도 먹는언니님 사진인지라 보내용.. ㅎㅎㅎ
2009/06/03 13:54근데 폴라로이드 다른거 찍은거 찾아올껄하는 생각이.. ㅎㅎ
우왕~~ 감사합니다. 저도 못 찍었지만 보냈다는... ^^;
2009/06/03 18:04비밀댓글입니다
2009/06/08 12:23사진 교체했어요. 죄송합니다. ;;
2009/06/08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