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5월입니다. 5월은 많은 날들이 있지요. 살펴볼까요? 감사의 표현을 해 볼 만한 날만 뽑아봤어요.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4일 로즈데이, 5월 15일 스승의 날, 5월 18일 성년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 많네요. ^^
보통 카네이션만 많이 선물을 하시는데요, 카네이션이랑 다른 꽃이랑 섞으면 훨씬 더 이쁘고 고급스러워보인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고고~ 고고~
제가 출동한 곳은 양재동에 있는 꽃시장입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 많은 종류의 꽃들이 다 모여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싱싱하구요.
생화같은 경우는 오후 1시까지만 판매를 하니 오전 중으로 가셔야 합니다. 묶음단위로 팔아서 이쁘게 만드실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꽃바구니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따로 있으니 그곳을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저녁 7시까지 오픈한다고 합니다. 가격도 인터넷 쇼핑몰의 절반가격! 쇼핑몰에서도 여기서 주문해서 보낸다고 하네요.
카네이션도 색깔이 다양하더라구요. 이런 다양한 색깔의 카네이션과 리시안사스, 장미를 섞어서 꽃바구니 내지는 꽃다발을 만드니까 너무 이뻤어요. 색깔도 은은하고 부드러웠구요.
더구나 꽃말도 다 의미가 있어요. 카네이션은 '사랑', '애정'이구요, 흰장미는 '존경', 노란장미는 '희망', '우정'. 그리고 서양도라지 꽃이라는 리시안사스엔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눈물나는 꽃말이 담겨있답니다. 해바라기는 '존경', '영원한 사랑'이라는 말이 숨어있구요.
변치 않는 사랑, 영원한 사랑... 참... 솔로의 마음을 후벼파는 꽃말이군요. -.-;;;
자, 이 꽃이 카네이션, 리시안사스, 흰장미가 섞인 꽃바구니입니다. 그냥 카네이션 꽃다발보다 훨씬 이쁘고 우아하지 않나요?
또 하나 보실까요?
더 다양한 카네이션과 장미 등이 함께 있네요. 이것은 화사하고 프로방스한 느낌을 주는군요. 요즘은 파스텔 색깔이 잘 나간다고 해요. 은은하니 좋네요.
개인적으로 해바라기는 친구나 선후배에게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해바라기를 진짜 좋아했거든요. 이름부터가 '해' 바라기 잖아요. 춥나 더우나 해를 바라고 꽂꽂히 서있는 해바라기를 정말 좋아했어요. 할 수만 있다면 저에게 도움을 주셨던 분들에게 해바라기 한송이씩 배달해드리고 싶은데... 꽃값보다 배달비 때문에... 덜덜덜... ;;;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양재동 꽃시장으로 고고씽해서 이런 꽃다발이나 꽃바구니 하나 선물해보세요. 받는 사람은 꽃보다 더 아름다운 느낌을 가지고 될겁니다. 움직이시기가 불편한 분들은 간단하게 전화 한통으로 쇼핑몰 절반 값으로 구입을 하실 수 있어요. 배달도 콜~~
촬영을 친절하게 허락해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신 삼양화원 연락처 하나 남겨드릴께요. 절대 돈 받은거 아닙니다. 그저 감사할뿐인지라.. 다른 곳은 대답도 잘 안해주셨거든요. 아... 소심한 저... 상처받았떠욤. ( ..)
삼양화원 : 02-529-4202~3 (농수산물유통공사 지하 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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