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언니가 '구어조은닭'의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3월 15일 ~ 6월 15일까지입니다. 치킨과 약간의 원고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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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조은닭 메뉴를 섭렵하고 있는 먹는 언닙니다. 오늘은 오리지날 양념구이를 시켜봤어요. 근데 제가 시킨 메뉴의 히스토리가 다 저장되나봐요. 제가 시켜 먹은 걸 다 알고 계시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종류별로 먹어보고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이번의 특이점은 콜라가 커졌어요. 한마리를 시키면 보통 혼자서는 다 못 먹잖아요. 둘, 셋이서 같이 먹으니까 콜라 한 캔으로는 좀 부족하긴 했죠.
오늘은 치킨매니아인 남동생 홍군이 안 들어와서리 저 혼자 먹었는데 치킨도 남고 콜라도 남았네요. 딱 반마리 정도 먹은 것 같아요. 홍군, 한 때는 한마리를 뚝딱 해치운 적도 있죠. 하지만 요즘은 좀 딸리는 것 같아요. 므하하~
여러분은 한번에 얼마나 드시나요? 구어조은닭에선 두마리 메뉴도 있는데 그거 한꺼번에 뚝딱? ^^ 혹은 가장 많이 먹어본 경우는 얼마나 드셔봤나요?
전... 사실 오븐치킨을 먹으면서 반 마리 먹은 게 최고입니다. 그 전엔 두조각씩밖에 못 먹었어요.
거짓말이 아니라 튀긴 닭은 두조각 이상은 못 먹겠어요. 얼마 전에 홍군이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거긴 튀긴 닭이거든요. 두조각 정도만 먹으면 울렁울렁해요. 희한하죠... (홍군, 구어조은닭을 계속 먹여도 그 사이사이에 또 치킨을 시켜먹더군요. ㅡㅡ;)
오늘 먹은 '오리지날 양념구이'는 달콤하긴 하지만 아주 많이 달진 않아요. 맵지도 않구요. 전에 불닭치킨은 정말 죽여줬었는데!! (관련 글 : 2009/03/25 - 매운맛 매니아의 핫푸드 열전)
제가 여태까지 먹어본 메뉴가 오리지날, 갈릭, 바베큐, 불닭, 오리지날 양념구이, 데리야끼입니다. 그 중에 1위는 변함없이 오리지날, 2위는 불닭입니다. 제가 매운 걸 좀 좋아해서... ㅋㅋㅋㅋㅋ 요즘은 무뼈불닭발을 먹을까, 불닭구이를 먹을까 살짝 고민한다니깐요.
다음엔 칠리를 먹어볼까...요?
ps. 추가
반 마리 남은 치킨을 통에 담아 얌전히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홍군이 먹었더군요. 몇 조각 남겼던데 계륵 부위를 남겨두어설... 뼈가 더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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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킨..
2009/07/01 00:28색이 완전 입맛 돋구는데요? ㅎㅎ
지금 다시보니 군침도는 색깔이네요. 꿀꺽.
2009/07/0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