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소심카 시리즈를 만들어야할 것 같은 느낌... ㅎㅎㅎ
제 차가 왜 소심카냐믄... 제가 소심해서이지요. 소심해서 혼자서 운전하기를 상당히 꺼렸는데 2009년은 '혼자 운전해보기의 해'로 삼았기 때문에 열심히 시도하고 있습니다.
전에 떡볶이 페스트벌 후기 글이 다음 메인에 떡허니 걸리는 바람에 10만여명이 제 글을 읽어주셨드랬지요. 그래서 여러가지 의견을 주셨는데요, 그 후속 작업으로 떡볶이연구소에 연락을 하여 취재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그래두 흥미진진!!!
집(강북구)에서 용인까지 1시간도 안 걸리더라구요. 차가 별로 안 막혔거든요. 사실 저번 목장체험에 혼자 갈 땐 좀 떨렸는데... 이번엔 그보단 덜 떨리더군요. 혼자 차를 운전한다는 것보다 연구소에 가서 인터뷰하는게 더 떨렸습니다. 히히히히히~
인증샷이져. 좀 웃을 걸 그랬네요. 아님 노홍철이처럼 왈가닥 포즈를.... 아... 전 너무 무뚝뚝인겁니다.
하여간... 소심라이더...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저의 무뚝뚝함을 좀 없애보려고 운전하면서 노래도 불러봤으나... 가사를 몰라서... 크흘... 가사도 가사지만 아직 좀 부끄럽더라구요. 다음엔 노래도 흥얼거리는 대범함을 보여야겠습니다.
취재 내용은 정리해서 곧 올릴께요.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재미있었던 방송촬영 경험, 난 연예인은 못될 거 같다 ㅋㅋ (10) | 2009/04/24 |
|---|---|
| 소풍의 천국,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가다 (8) | 2009/04/17 |
| 소심카, 용인에 있는 떡볶이연구소에 가다 (16) | 2009/04/08 |
| 먹니 시식단에 초대합니다, 막회 먹기~ (4) | 2009/04/08 |
| 떡볶이 페스티발, 과연 대박이었을까? (100) | 2009/03/29 |
| 이선희 노래, 하루키 에세이. 그리고 놀았다 (4) | 2009/03/25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에서도 누님의 컨셉이...(저라고 딱히 지적할 만한 상황이 못되네요.ㅠ)
2009/04/09 02:51손에 뭘 쥐고 있어서 사장님 포즈가 되었네. 뒷짐. ㅎㅎㅎㅎ
2009/04/09 10:31오우 떡볶이연구소...!!! 저번 행사도그렇더니만 여기 홍보도 많이하고...열심히활동하는거 같더라구요...
2009/04/09 09:12저에게도 기회를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져. ^^
2009/04/09 10:32취재내용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09/04/09 11:35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 올리고 있다는...
2009/04/10 07:18주말에 써서 월요일에 오픈할께여~
사장님 포스..정답이네요 ㅋㅋ
2009/04/09 11:55그러게말야. 배도 적당히 나오고... ㅜ.ㅡ
2009/04/10 07:18연구소 앞 사진은 정말...인증샷이군요...^^;
2009/04/09 22:35ㅎㅎㅎ 스마일~~ 연습좀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ㅋ
떡볶이 구경은 많이 하셨나요~?
표정관리 좀 해야하는데.... ^^;;
2009/04/10 07:19떡볶이는 못 보고 인터뷰만 하고 왔어요. 무지 바쁘시더라구요.
언니!! 드디어 성공한건가요?! 꺄아아 >,,<
2009/04/10 02:10아직 몰러. 하학.
2009/04/10 07:19안 웃으셔도 아름답게 잘 나오셨는데용^^
2009/04/10 10:43떡볶이 연구소의 떡볶이 맛은 어떠려나^^ㅋ
TGIF
그러게요. 어떤 것이 나타날지 궁금하네요. 히히~
2009/04/11 07:30ㅎㅎ 저 글 안보고 저 사진부터 봤을 때는 떡볶이연구소 관리자가 찍은 건줄 알았어요;
2009/10/07 16:09그래서 와; 혼자가서 관리자와 1:1 인터뷰 ㅎㄷㄷ?;;; <<라고생각...했다는 ㅋ
빨리 떡볶이가 해외에도 진출해서 좀 알려졌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우리는 떡볶이를 매운 맛과 쫄깃함으로 승부하려 하는데, 제 외국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이나 정말로 떡의 그 달라붙는 끈끈함을 아주 싫어해요. 그래서 떡볶이는 고사하고
생일선물로 준 떡케익도 몇 번 먹다가 다른 친구한테 줬음;;;
게다가 떡볶이의 매운맛도 아주 싫어한답니다 ^^ 그들의 입맛은 우리나라 초등 2학년 정도로 그런 매운 맛을 견디지 못해요. 우리 언론에서 계속 쫄깃함과 매운 맛을 강조하려 하는데 정말 한심합니다. 그 언론들은 대체 아군인지 적군인지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고집부리면서 매운맛과 쫄깃함으로 승부하려 한다면 승산이 없습니다.
차라리 새콤하거나 담백한 맛, 그리고 씹으면서 살살 녹아내리는 맛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고기의 살짝 구수한 맛도 있을테고, 레몬이나 사과같은 시큼한 과일들을 소스로 삼아서
판매하면 아주 좋을 것이고요, 떡볶이의 애벌레 같은 모양도 동그라미, 별이나 한글, 알파벳 같이 창의적인 모양으로 만들어야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글 모양이면 좋겠네요.
떡의 끈쩍한 맛은 겉은 바삭하게 익히고 안쪽에 떡과 치즈를 살짞 섞는다든지 떡을 가늘게 만들어서 끈쩍함을 덜하게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튼 떡볶이의 세계화를 위해선 개혁하여야 할 것들이 있으니, 이것들을 우리 관점에서
싫다고 고개를 돌리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짓입니다.
세계화를 위해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그들의 관점으로 맛과 모양을 바꿔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1:1 인터뷰 한 거 맞습니다. ^^
2009/10/07 21:36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foodsister.net/1559 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