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식품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카콜라'를 1968년에, 동방청량음료가 한미식품공업을 설립해 '펩시콜라'를 1969년에 등장시켜 세계 굴지의 콜라 메이커간의 경쟁이 시작됐다...
코카콜라사는 1997년에 국내의 두산음료, 범양식품, 우성식품, 호남식품 등 4개 보틀러를 단일화하여 직영판매 체계를 갖추고 98년부터 시장확대를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 침체 및 건강선호 경향증대로 콜라의 매출이 급감하여 2003년에는 약 9%의 마이너스 실적을 거두면서 1조 1,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였다...
롯데칠성의 '펩시콜라'는 2000년과 2001년에는 20%이상, 2002년에도 7%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3년에는 10%의 마이너스 시장을 기록했으며, 2004년에는 다시 2%대의 신장, 2005년에는 재차 9%의 마이너스 신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등락속에서도 펩시콜라는 콜라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계속 높이고 있다...
코카콜라사는 1997년에 국내의 두산음료, 범양식품, 우성식품, 호남식품 등 4개 보틀러를 단일화하여 직영판매 체계를 갖추고 98년부터 시장확대를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 침체 및 건강선호 경향증대로 콜라의 매출이 급감하여 2003년에는 약 9%의 마이너스 실적을 거두면서 1조 1,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였다...
롯데칠성의 '펩시콜라'는 2000년과 2001년에는 20%이상, 2002년에도 7%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3년에는 10%의 마이너스 시장을 기록했으며, 2004년에는 다시 2%대의 신장, 2005년에는 재차 9%의 마이너스 신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등락속에서도 펩시콜라는 콜라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계속 높이고 있다...
![]() |
식품유통연감 2006 식품저널 편집부 지음/식품저널 |
명확하게 두 콜라의 국내 매출에 관한 비교자료는 못 찾았습니다만 알아내기도 힘들 것으로 생각되네요. 저같은 힘없는 개인이... 게다가 서로 자기네들이 1위라고 할터이니... 이러한 콜라전쟁 중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
어쨌거나 콜라의 운명은 이제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 시기상으로 볼 때 나쁜 것은 나쁘다고 인정하고 좋게 만들려는 노력이 더 아름다워보이긴합니다만, 제가 또 영양학적으로 완전 무식해서 정말 나쁜지 안 나쁜지 모르니... 코카콜라의 진실은 노코멘트.
근데 콜라의 진실에 대해서 펩시는 조용하네요. 혹시 콜라의 진실이 아니라 '코카콜라'라는 브랜드에 대한 진실이 필요한 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책/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특정 카테고리에서 강력한 브랜드 만들기 (6) | 2006/12/25 |
|---|---|
| 웹 2.0 경제학 읽다 (6) | 2006/12/22 |
| 한국에서의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4) | 2006/12/20 |
| 세상을 바꾸는 문화 창조자들 LOHAS (2) | 2006/12/20 |
| 스웨덴 가구왕국의 상상초월 성공스토리, 이케아 (2) | 2006/12/18 |
| 마케팅과 세일즈는 다르다 (0) | 2006/12/14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코카콜라의 역사가 상당히 깊죠. 수십년동안 콜라업체의 순위가 엎치락 뒷치락 해왔다고 합니다. 살아남는것이 강자라고 아직까지도 코카콜라가 살아남아 있으니 최강자라고 해야할까요....^^;
2006/12/20 11:431886년에부터 시작해서 120년됐져. 펩시콜라는 코카콜라보다 18년 늦게 나왔다고 기억되는데... 얼마 전에 읽은 책인데도 벌써 가물가물하네요.
2006/12/20 11:56국내에서 펩시콜라가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면 일반 소비자 판매보다 주문음식 시장을 잘 공략한 덕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언제가부터 피자, 치킨 등을 시키면 펩시가 오기 시작하더니 요샌 웬만한 곳은 거의 펩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펩시콜라 맛에도 익숙해지고, 콜라하면 코카콜라!라는 공식도 점점 무뎌져가더라구요.
2006/12/20 14:43(두 회사가 고작 1년 차이일뿐인데 그동안 펩시가 그토록 맥을 못췄다니, 그게 더 신기해요; 코카콜라의 마케팅 능력이 대단하다지만-0-)
코카콜라의 경우(코카콜라의 진실이라는 책에 의하면) 전CEO인 아이베스터가 중앙집중적으로 관리를 하려했기 때문에 각 나라에서의 사건발생에 대단히 비탄력적인 자세을 취했다고 합니다.
2006/12/20 15:12그래서 터진 사건이 벨기에사건이구요. 요건 나중에 또 글쓸 예정입니다. 하여간 코카콜라는 덩치가 무척커지고 CEO가 독단적이었지만 펩시는 2위였기때문인지 상황처리에 재빨랐다고 하네요. 그것이 요즘의 결과에 한 몫하지 않았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