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체험 여행을 몇 번 다녀오고 나서 우리나라 음식과 자연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식품브랜드에 대해 더 쓰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 연장선상으로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그린 투어리즘'에 관한 것들입니다.
자연, 문화, 지역음식, 특산물, 체험, 숙박... 이런 것들이 둥글둥글하게 모여서 관광상품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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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농림어업자가 그린 투어리즘에 익숙해져 가는 과정으로서 다음의 세 가지 단계를 생각할 수 있다.
제 1단계 : 농산물이나 가공품을 택배로 판매하거나 소비자 그룹과 제휴하여 산지 직판을 실시하는 농산물을 통한 도시농촌교류 단계이다. 이 단계부터 해당 농산촌의 후원, 교류회원 및 명예정, 촌주민의 초대와 산직교류회 등에 의해 인적인 교류로 전개하여 간다.
제 2단계 : 인적인 도농교류를 추진하는 가운데 농산물이나 가공품, 특산품을 소재로 한 향토요리 등의 음식을 통한 도시농촌교류 단계이다. 새벽시장, 가두판매, 무인직판소 등의 농산물직판이나 농산물의 가공판매, 향토요리 음식점이나 숙박시설의 개설이 이 단계의 교류내용이다.
제 3단계 : 해수욕, 스키, 낚시, 자연공원 등의 목적별 관광이나 전통적 민가 등의 농촌경관과 체험 및 만남 등을 통한 도시 농촌 교류 단계이다. 목적별 관광을 위한 공동시설의 정비와 운영, 경관보전 및 체험, 만남을 위한 공동추진이 이 단계의 교류내용이다.
<그린 투어리즘과 일본 농촌>이라는 책의 60~61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이 글을 읽고보니 더 꽂힙니다. 제가 나이를 먹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예전엔 도시 시설이 정말 좋았거든요.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도시인답게 살다 죽을것이다! 막 이랬는데 요즘은 자연이 더 좋습니다. 제 스스로도 이해가 안가요. ㅎㅎㅎ
쥬니캡님의 블로그 주제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PR'이지만 메인토픽은 '비즈니스 블로그'이듯이 제 블로그의 주제는 '먹는 것과 노는 것'이지만 메인토픽은 '그린 투어리즘'으로 한다면... 저 '그린 투어리즘' 영역에서는 킹왕짱이 될 가능성이 높은거겠죠? ^^
사실 그린 투어리즘을 선택하면 인생의 절반은 돌아다녀야할 것 같아서 매우 고민됩니다만.... 원래 제가 생각했던 '먹고 노는 것'에도 정말 잘 맞고 관심도 있고 더군다나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선점한 사람도 없구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여러가지로 계속 연결연결이 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잘 활용하면 괜찮겠다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여러가지로 계속 연결연결이 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잘 활용하면 괜찮겠다 싶기도 하네요.
오늘은 떡볶이 페스티발 있는 날~~ 잠시 코엑스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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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먹는언냐
2009/03/29 13:30저도 가보려고 했건만
우리집 지붕공사 하는 날
임실 시동생까지 와서 도와주는데 어딜 가겠나요?
뭐든 열심히 생각하고 뛰세요.
그러다 보면 내가 해야할 일들이 할 일들이 보일거라 믿어요.
홧팅!!!
흐흐~ 명심하겠나이다!
2009/03/29 17:02먹는언니님..코엑스가 아니고 aT센터랍니다..참고하세요.
2009/03/29 14:57흐흐 맞아요! 코엑스쪽으로 가다가 다행히 같이 가는분께 연락이 와서 aT센터로 갈수있었어요. 이노무 기억력은 당췌...
2009/03/29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