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라면요리왕이라는 만화책이 있는데요, 집에 10권까지 사다놔서 틈틈히 화장실에서(?)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슬슬 다른 만화책으로 바꿔야할 시기인데... 후후후~
오늘은 7권의 앞부분을 다시 봤는데요, 반복해서 읽어도 새삼스레 눈에 띄는 부분이 발견되곤 합니다. 오늘도 그랬어요.
요약해보자면 가게 밖에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은 자신이 '손님'이 아니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앉는 순간 자신을 '손님'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불만이 터져나오기 마련이라는거져.
그래서 잘 나가는 식당(?)들은 손님이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전 손님이 먹고 간 흔적들을 재빨리 치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치우면 줄 서던 손님들이 들어올 것이고 채 준비가 안 됐기에 물이며 반찬들을 서빙할 시간이 없기 마련인데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기 시작하는 순간 그 것들이 불만이 된다는겁니다.
차라리 새로운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끝낸 후 테이블을 치우고 자리배정을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네요.
이것이 1시간이 30분보다 짧은 이유라고 합니다. 1시간을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과 테이블에 앉아서 30분을 기다리는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거져.
만화에도 배울 것이 참 많아요. 한동안 만화책을 끊고 살았는데 매일 1권정도는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요리만화가 아니더라도 '마케팅'과 '경영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면야 다양한 분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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