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바퀴가 웬만한 남자어른만한 트랙터. 타는 것도 처음이었지만 보는 것도 처음이었답니다. 취재가서 유일하게 체험해본 것이 바로 트랙터 마차타기였어요.
보이시죠? 뒷바퀴가 남자어른만합니다. 꾸엑. 저거 힘 굉장하겠어요. 암튼 트랙터 뒤에 마차를 달아서 달리는데... 날씨가 바람이 불고 추워서 일부러 울퉁불퉁한 길로 갔다고 하시더라구요. 여름엔 시원하라고 도로에서 빠르게 달린다고 합니다.
오르막길, 내리막길마다 쏠리고 울퉁불퉁 온 몸이 흔들립니다. 점잖이 있어보려고 해도 절대로 안됩니다.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하더라구요. 심지어 나중에 뭐가 젤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니 트랙터 마차가 젤 재미있었다는 어린이도 있었다는... ^^
얼마나 흔들렸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그 새 동영상을 찍었다는 거 아닙니까. 바람도 차서 손이 꽁꽁 언 가운데 촬영~ 우어어어어~ -0- (사실은 별거 아닙니다. ㅎㅎ)
그래도 트랙터 마차도 타보고... 즐거웠네요. 언제 또 이런 걸 타보겠습니까? 어렸을 땐 경운기타보고 좋아라했고, 대학 때 농활가서는 트럭 짐칸에 타보고 좋아라했지요. 약간의 일상탈출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
낙농진흥회에서 지원하여 밀크스쿨(낙농체험목장)에 취재 다녀왔습니다. 뭐... 저는 그저 취재만... 어린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더라구요. (체험지 : 아트팜 http://www.art-farm.kr)
* 취재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http://foodsister.net/notice/375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꼭꼭 씹어먹고 싶었던 당나귀~ - 목장체험 #4 (3) | 2009/03/19 |
|---|---|
| 책, 전국 170개의 우리 고장 맛 이야기(무료) (3) | 2009/03/18 |
| 트랙터 마차, 안 타봤으면 말을 마세요 - 목장체험 #3 (6) | 2009/03/16 |
| 송아지에게 우유주는 아이들 - 목장체험 #2 (8) | 2009/03/15 |
| 쭉쭉 늘어나는 치즈 만들기 체험현장 - 목장체험 #1 (2) | 2009/03/15 |
| 네트워크가 별건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을... (0) | 2009/02/28 |
TAG
TRACKBACK :: http://www.foodsister.net/trackback/1516
-
블로그 포스트 고유주소 문자가 좋을까 숫자가 좋을까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삭제블로그 고유주소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고유주소는 퍼머링크(Permalink) 라고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인터넷상에서 특정 페이지에 할당되는 고유한 주소를 말합니다. 예를들어 볼게요. 이 글의 고유주소는 뭘까요? 제목에다가 마우스를 올리면 http://bloggertip.com/3469 라는 주소가 보입니다. 이게 바로 고유주소입니다. 포스트마다 고유주소가 생성되는 특성 덕에 블로그 포스트는 링크라는 것과 궁합을 이뤄 강한 전파력을 갖게 됩니다...
2009/03/17 07: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포장 시골길을 달리면 ....ㅋㅋ 진짜 배멀미 합니다.
2009/03/16 09:40정말 조금만 더 오래탔으면 그랬을 것 같아요. 어린이와 어른은 신체구조가 틀린걸까요? 예전같으면 저도 즐겼을텐데... ㅎㅎ
2009/03/16 14:18트랙터 사진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아요. 우아 @_@
2009/03/16 12:10아이들 표정이 정말 재미있어 보이네요 ^^
전 첨 봤어요. ^^ 전 평지를 빠르게 달렸으면 더 좋겠더라구요.
2009/03/16 14:19요런거 참 잼나보이네요^^
2009/03/18 11:29잼나는 취재가 되셨겠네요. 오픈양도 한번 가보고 싶은~~
ㅋㅋㅋㅋㅋ 오픈되어있다는 것이 더 스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좁은 길을 갈 때 넘어지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이런 마음이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인 것 같아요.
2009/03/1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