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살코기가 좋아요? 뜯어먹는게 좋아요?

FOOD 2009/03/19 07:27 Posted by 먹는 언니
이 글은 2009/03/19 07:27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먹는 언니가 '구어조은닭'의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치킨과 약간의 원고료를 제공받게되었어요.

활동은 대략 3개월입니다. 나중에 원고료 받으면 한번 쏠께여~ 미리미리 먹니시식단에 참여해보아요~~ [ 먹니 시식단 참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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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조은닭에 있는 메뉴를 하나씩 정복해 나가고 있는 먹는 언니와 홍군입니다. 홍군은 치킨 열혈매니아인 제 남동생입니다.

이번엔 바베큐 양념구이를 먹어봤습니다. 전에 매장습격 갔을 때 매운 것이 상당히 맛있었거든요.




오늘은 상콤하게 참외랑 같이 먹어보기로 했지요. 양념구이니까 아무래도 소스맛이 쎌 것 같아서 중화시키는 의미로.

바베큐 양념구이는 살코기가 많더라구요. 통통한 닭을 잡았을까요? 뼈를 발라내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많아서 먹기는 편했습니다만 약간 퍽퍽한 감도 없지 않았습니다.

매장습격 때 먹은 바베큐 양념구이는 상당히 매웠는데 여기는 매운맛보다는 단맛이 더 강했습니다. 소스맛이 조금씩 틀린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곳에서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다른 지점 같은 양념... 뭐 이렇게. 매장이 큰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조촐하게 맥주 한잔 할 친구 데리고 몰래(?) 습격해봐야겠습니다. ^^




홍군은 살코기가 많은 편인 것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뭔가 치킨은 뜯어줘야 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전 그 다음 날 남은 닭을 반찬삼아 먹으려니 뼈가 별로 없는 것이 편리하던데...

갑자기 예전에 뼈없는 닭 두마리에 만원인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닭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지금 새삼스럽게 궁금해지네요. 일일이 뼈를 발라 살코기를 뭉쳐서 하진 않았을테고 말입니다. ㅎㅎㅎㅎ

아직까지 저에겐 '오리지날 구이'가 1위입니다. 블로그에서 뒤져보니 계란이 들어있는 것도 있고 떡볶이가 들어있는 것도 있던데 그건 도데체 무슨 메뉴인지 궁금하네요. 먹다보면 언젠간 걸리겠지요...! (근데 은근히 부럽다는...)

[질문]
여러분은 살코기가 많아 먹기 편한 치킨이 좋은가요? 아님 치킨은 역시 뜯어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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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산초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입이싸구려라 그런지 퍽퍽살이 좋더라구요...살 많은거...근데 살만먹다보면 목말라서...ㅋㅋ날개나 목은 먹기불편...ㅋㅋ 저랑 앤드류도 치킨짱짱좋아해요...ㅠㅠ...언제한번 시식기회를...얼마전에 굽네치킨먹어봤는데 맛있던데...구어조은닥도 비슷할까요...;;

    2009/03/19 09:05
  2. BlogIcon 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인데도 상당히 끌리는군요. ^^;;; 편하게 살로만을 먹고 싶을 때가 있지만, 그래도 뼈 있는 닭의 맛은 못따라가는 것 같아요~ ㅎㅎ

    2009/03/19 10:10
  3. BlogIcon 마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RSS 등록해놓고 보다 보니.. 확실히 마케팅 효과가 좋은 건지 먹는 언니님이 글을 잘쓰시는건지.. 저도 막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홈페이지를 가봤는데.. 구로쪽엔 없네요 ㅠ_ㅠ)
    혼자 매장가서 먹기엔 부담스러운데.. ~_~;;

    2009/03/19 12:12
  4. BlogIcon 선모농원농장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어봤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저희 동네 근처로는 배달을 오지도 않는다고 합니다....OTL

    교회에서 미리 주문하여...친히 치킨집까지 납시어....받아가지고 오는 뭐 그런 시스템인데...
    피자처럼 방문하여 찾아가면 DC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럴리 만무한것 같습니다;;;

    먹어봤는데 정말 기름이 쪽~ 빠져서 그런지 담백하더군요.
    하지만 제거되지 않은 껍데기가 흐물거리는게 약간(?)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떠라구요...

    포장이 쏠려서 맛난 쏘스가 여기저기 흐른것도 먹는데 약간의 신경을 쓰이게 하더라구요~

    배달시켜서 먹을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그래도 맛은 봤으니 다행입니다...^^;;ㅎㅎㅎ

    2009/03/20 01:54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껍데기를 일일이 제거하는 매장도 있더라구요. 그나저너 구어조은닭의 모험을 하셨군요. ^^

      가져오실 때 삐닥허니 가져오셨나봐요. 그게 박스 안에서는 오픈되어 있어서 잘못하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도 오늘 또 먹을테에욧!

      2009/03/20 11:59
  5. BlogIcon 데굴대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어봤습니다. 괜찮더군요....

    [답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술과 함께일 때에는 아무래도 좀 뜯어야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트 중이라거나 밥 대용으로 쓸 때는 먹기 편하고 양이 많은게 최고입니다.

    2009/03/20 20:50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데이트 때 뜯는 건... 좀...;;;
      전 오늘 시켜먹으려 했는데 다음에 시켜먹으려구요. 갑자기 닭발이 더 땡겨서... 아... 이노무 야식을 줄여야 살을 뺄텐데 말이져...

      2009/03/2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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