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한사님의 소개로 자연식 뷔페전문점 '청미래'에 다녀왔습니다. 양천구청역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가야합니다. 주소지는 구로구 고척동이네요.
여기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들은 유기농이라고 합니다. 자연식이 곧 채식은 아닌지라 생선이나 조개류도 있구요 돼지고기도 있습니다. 물론 유기농돼지라고 합니다.
자연식 운동가 민형기님은 하루 한끼 자연식 밥상을 먹자고 주장하시는데요, 이 목표를 기본으로하여 자연식 뷔페는 물론 자연식출장뷔페, 유기농매장를 통해 자연식 음식을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그외에서 야생초 농장을 두어 계속적으로 더 좋은 먹거리를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져온 음식들입니다. 현미밥에 각종 나물을 담아와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장으로 쓰이는 고추장이나 된장도 모두 7년 숙성된 것들이라고 하네요.
해초류는 민형기님의 친누님들이 해녀이시라 직접 잡아 올리신 것들이라고 합니다. 오웅... +_+
제 욕심 같아서는 해녀분들은 물론 청미래로 야채며 나물들을 공급하는 천여개의 농장을 취재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현재 제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해서... 돈두 없구염 ;;;
맛은 일단 조미료 맛이 안나서 자극적인 맛은 없습니다. 대부분 담백하지만 간은 잘 맞아있습니다. 돼지고기도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하루 한끼. 저도 한끼만이라도 자연식 먹고싶죠. 하지만 그럴만한 곳도 없고 집에서도 솔직히 현재로선 불가능합니다. 자연식 도시락이 매일매일 배달되지 않는한 말이죠. 사실 가격도 비싸구요. ㅠ.ㅠ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되는 도시인과 자연식 음식과의 넓은 틈을 어찌해야 좁일 수 있을까요?
- 자연식 뷔페전문점 <청미래> 02-2681-4218
- 찾아가는 길 : http://www.congnamul.com/urlLink.jsp?x=469705&y=11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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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보이네요. ㅜ 딱 배고픈 시간인데 ㅎㅎ.
2009/03/10 21:48포항에도 요산재라고 채식부페가 있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고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고온 기억이 있어요. 몸이 좋아지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요? ㅎㅎ
봄이라 그런가... 전 육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나물이나 야채 등이 땡기더라구요.
2009/03/11 09:33오~ 이번 주말에는 효도르~가 함 되어 볼까.. 가격은요? ^^
2009/03/11 08:25가격은... 13,000원입니다. ^^
2009/03/11 09:34오.. 영양가 만점이군요.. ㅋㅋ
2009/03/11 11:35맞아요. 청미래에서 블로거를 고용해서(?) 더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농사짓는 현장에도 가보고... 사실 그 일은 제가 해보고 싶은데... ㅎㅎ
2009/03/1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