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브랜드가 세상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멍가게도 하나의 브랜드는 브랜드지만... 울 동네에 있는 재석이네 빵집... 이런 것도 사실 브랜드잖아요. 유명하지 않아서일 뿐이지...
분식점도 아딸, 올리브 떡볶이... 이렇게 점점 브랜드화되더니 동네정육점에도 브랜드가 생겼습니다.
BBQ로 유명한 '제너시스BBQ그룹'이 횡성한우와 손잡고 농축산물 유통사업에 진출키로 했다는군요.
제너시스는 지난 4일 강원도 횡성군과 농축산물 유통 협약식을 갖고 횡성한우를 비롯해 횡성지역에서 재배된 농축산물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프랜차이즈 정육점 브랜드 ‘맘엔팜’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 더 자세히 보기 ]
점점 시스템화되고 브랜드화됩니다. 이젠 시스템과 브랜드가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시스템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웠어요.
- 상호작용하고 있는 구성요소들의 복합체.
- 전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부분들의 모음.
- 공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나 이상의 구성요소가 상호작용하는 유기적 결합체.
브랜드가 안된 것들이 뭐가 또 남아있을까요? 뻥튀기? 회집? 포장마차?
프랜차이즈로 성공하려면 브랜드화 되어있지 않은 것들을 시작하면 더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점점 대형화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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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말로 ‘독고다이’는 이제 안 통하는 시대가 온 것이겠지요.
2009/03/06 22:03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치열한 경쟁의 시대라는 뜻이기도 할 테고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
2009/03/07 10:17티비에서 저 소식 보았는데, 그게 제너시스 였군요.
2009/03/07 08:41제너시스가 비비큐인지 몰랐다는 -_- ㅎ
날씨가 오늘은 춥네요. 유의하시고 봄감기 떼찌 !!
제너시스는 엄청 많은 외식브랜드를 가지고 있지요~
2009/03/07 10:17상대적으로 마케팅 비용이 상승할텐데.. 결국 그게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2009/03/07 12:21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2009/03/07 13:14진짜 횡성한우를 횡성까지 가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충분한 장점이긴해요. 진짜로 그러하다면 조금 가격이 상승해도 지불할 수 있는 가치이구요.
그게 싫다면 직접 횡성으로 가서 여행도 하면서 즐겁게 먹을 수 있는거구요. 하지만 차비 등의 비용이 들겠지요.
사람은 어떤 식의 이익이 됐든 이익이 되는 쪽을 선택을 하기 때문에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너시스가 너무 사업을 많이 벌여서 하나하나의 브랜드 관리가 안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