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연재를 빨리 마무리했어야했는데 이제사 씁니다. 저부터도 좀 까마득하네요. ;;
다시 되돌아볼까요? 저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계란농장, 선모자연농장에 다녀왔더랍니다. 그리고 작은 연재를 했었지요.
2009/02/21 - 허옇고 거친 계란은 부실한 알
2009/02/17 - 덜 늙어 오래 알을 낳는 닭 - 평택, 선모자연농장 방문기 #2
2009/02/16 - 평택, 선모자연농장 방문기 #1 - 좌충우돌 드라이빙
그렇습니다. 이렇게 3편을 썼군여. 자, 이번엔 닭들의 세대차이(?)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재미있어서 쓰는겁니다. ^^
특이했던 것은 닭들이 놀란다고 들어가기 전에 노크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번째로 재미있었던 것은 닭들도 사람처럼 연령대에 따른 행동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즉, 여고생과 아줌마의 차이같은거죠. ㅎㅎ
여고생쯤에 해당되는 암탉들은 노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들어서자 상당히 민감해했습니다. 설명이, 사람을 본지 얼마 되지 않았고 '사춘기'에 해당되는 나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도 사춘기때는 예민하잖아요. :)
농장에는 이런 계사가 6개 있습니다. 전 계사에 들어가는 순간 엄청 놀랐어요. 계사가 무지무지 크기도 했지만 그 속의 닭들도 엄청 많았거든요. 대략 5,000마리쯤 되는 것 같습니다. (무슨 TV프로그램처럼 일일이 세보진 않았습니다. ;;;)
생각보다 빡빡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평당 30마리내로 키우라고 명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여기는 20마리정도로 쳐서 키운다네요. 총 250평이라고 하니 대충 5,000마리쯤 되겠져. ㅋㅋㅋ
동영상은 여고생삘 닭과 아줌마 닭의 차이입니다. 보시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을거에요. 저부터도 제가 고딩때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왜 그렇게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로 웃어재꼈는지 지금은 이해가 안가네요. 그것도 나름 민감해서 작은 것에도 대박웃음을 터트렸던거겠죠. :)
| [엠군]-닭들의 세대차이 |
쉬어가는 페이지로 닭들이 사는 법에 대해 한편 정도 더 쓸께요. 다음엔 수탉과 암탉의 흥미진진한(?) 부부사이 이야기입니다. ㅋㅋ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네정육점도 이젠 브랜드가 된다 (6) | 2009/03/06 |
|---|---|
| 농심, 심심한데 모델이나 해볼까? 모델2.0? (4) | 2009/03/05 |
| 닭에게도 세대차이가 있어요~ (4) | 2009/03/05 |
| 농산물 패션쇼 현장영상 1부 (0) | 2009/03/05 |
| 떡볶이 페스티발 준비현장을 가다 (10) | 2009/03/05 |
| 편의점에서 사먹은 찹쌀떡 (6) | 2009/03/03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ㅎ 알도 좀 더 낳고 몸이 무거워지면 좀 괜찮아 질텐데...
2009/03/06 20:25얼마나 걸릴지 걱정입니다..ㅠㅠ
ㅎㅎ 시간이 흐르면 걔들도 잘 자라겠지요~
2009/03/07 10:18시간이 흐르고 알을 낳아도 좀 지날때까지 풀떡 풀떡 놀래서 좀 오래 기다려야해요..ㅠㅠ
2009/03/07 17:36제 팔다리에 남은 상처들도 다 저아이들이 그래논것이랍니다...ㅠ_ㅠ
ㅎㅎ 그렇군요. 사람도 철들려면 좀 오래걸리잖아요. ^^
2009/03/08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