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몇 일전엔 골방환상곡의 워니님을 만났습니다. 골방환상곡 아시져? 심심하신 분들을 위해 다시 링크 걸어드립니다. (어마~ 친절해라~) [ 골방환상곡 보기 ]
처음 만나뵈었을 때 홋! 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주인공과 너무 닮았습니다. 당연한건가요? 홋홋홋!
닮으셨죠? ㅎㅎㅎㅎㅎ 최근에 '날로먹는 English'라는 책을 내셨다네요. 영어를 날로 먹으실 분 사서 잘근잘근 먹어보아요~
| |||||||||||
우리는 피자헛에 갔어요. 블사조 밥상토크를 위한 식당협찬 공지를 날렸을 때 유일하게 손 번쩍 들어주신 곳입니다. 흑흑.. 감사합니다! (관련 글 : 2009/02/06 - 블사조 밥상토크를 협찬해주실 식당을 찾습니다)
약속드린대로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먼저 샐러드바. 요즘 S라인을 강조하는 샐러드바를 운영하나봐요? 달라진 건 별로 없어보이는데... 암튼 제가 좋아하는 옥수수와 감자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고메이피자입니다. 마르게리타라고 합니다. [모짜렐라 치즈에 싱싱한 토마토와 루꼴라를 듬북 얹은 정통 이태리식 피자]라고 합니다. 피자 위에 얹어있는게 '루꼴라'군여. 전 무우청인 줄 알았다는...;;;
제가 모짜렐라 치즈를 좀 좋아해서... 얇아서 좋더군요. 하지만 양은 좀 부족한 듯 싶었어요. ㅎㅎㅎㅎ
쉬림프 아라비아따. 웬지 저번에도 먹은 것 같군요. 근데 전에 시켰던 걸 까먹었네요. 글을 올리는 지금 생각났어요. 저 뭥미? ㅎㅎㅎㅎ
프리모 파마로사. 개인적으로는 요게 더 맛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제대로 숙성하여 풍미가 좋은 파마산 햄과 고급 베이컨, 부드러운 토마토 크림의 조화가 일품인 스파게티]라고 합니다.
근데 말입니다. 4명이서 이렇게 먹었는데 뭔가 허전한 거 있져. 역시 피자가 너무 얇았던 걸까요?
그래서 에피타이저를 디저트로 먹기로 했답니다. 주문한대로 다들 뚝딱 뚝딱 먹어치웁니다. 우왕 굿!
평일 낮이라서 그랬나, 방학이라 그랬나(건대입구였음) 비교적 한가한 편이라서 2시간정도의 밥상토크가 무난히 해냈습니다. 냐하하~~ 워니님과의 이야기는 앞으로 블사조 블로그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 사진은 모두 음주군이 촬영했습니다. 땡큐~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시인의 음식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8) | 2009/03/01 |
|---|---|
| 오븐치킨, 이렇게 굽습니다~ (4) | 2009/02/28 |
| 골방환상곡, 워니님과의 밥상토크(피자헛) (12) | 2009/02/27 |
| 아웃백, 어린이 메뉴가 1000원 (3) | 2009/02/27 |
| 불황이 낳은 런치노마드 (3) | 2009/02/27 |
| 흔들어 마시는 음료가 대세인가? (10) | 2009/02/26 |
TAG
TRACKBACK :: http://www.foodsister.net/trackback/1492
-
골방환상곡 워니님의 '날로먹는 잉글리쉬'
Tracked from 로지혜의 소비자지혜 삭제열여덟번째 블사조는 바로 골방환상곡의 '워니'님이셨습니다. ^^ 블사조닷컴에 가면 미리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ㅋㅋ 주변에 혹여나 골방환상곡 모르는 사람있음 이렇게 말했어요. "골방환상곡 몰라?~ 네이버 헛다녔군" ㅋㅋㅋ 근데 주위에 정말 모르는 사람 없던데요;;ㅋ여튼 이때 인터뷰를 진행한 날이 저 생일 하루 전날이어서 ㅋㅋ ^-^ 워니님이 친절히 ㅎㅎㅎ 싸인 북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바로 그 책은.. "날로먹는 잉글리쉬" 날로 먹는 ENGLISH 카테고..
2009/03/09 00:49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골방 환상곡 "엄친아"의 작가분 이시군요.
2009/02/28 09:26그림 사인 한장 받아줘요~~~ -_- 플 리 즈
맞습니다만 또 언제 뵈올지 몰라서... 패쓰! (지송)
2009/02/28 09:44골방환상곡 팬이라서 바로클릭해서 들어왔어요-
2009/03/02 01:50우와, 얼굴은 처음뵙네요
갑자기 연재그만하셔서 너무 아쉬웠는데 책을 또 내셨군요..
히히 잘 보고 가요
신작 준비중이시라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
2009/03/02 09:57포스팅 감사드립니다 꾸벅
2009/03/02 20:47언제 밥 또 같이 먹어요
저야 환영~~~~
2009/03/03 01:00근데 이거 어떻게 퍼가요? -_-
2009/03/02 21:11그냥 긁어가심 되여~~ 많이 퍼가세여~~ ^^
2009/03/03 01:01워니님 덕분에 좋은 블로그를 하나 더 알게 되었네요. ^^
2009/03/05 21:09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_ _)
야호~ 감사합니다. 종종 들리세욤~
2009/03/06 15:25먹는 것보다 맛있는 음식을 보는 걸 더 자주하는 저에게도 참 유용한 사이트군요. 자주 놀러올께요. ㅎㅎ 아 피자헛 ㅜ
2009/03/09 01:04아... 저 지금 배고픈데... 자주 오세여~
2009/03/09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