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카페 뚜레쥬르 이야기를 하면서 카페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관련 글 : 2009/02/21 - 점점 개성적으로 분화하는 카페들)
그래서 3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고 1. 작은 기업, 프리랜서 증가 2. 술보다 차 문화의 증가 3. 욕구의 다양화로 잡아보았죠.
근데 오늘 조선일보에 코피스족의 사례가 소개가 되었네요.
코피스족은 Coffee + Office를 합친 말로 커피전문점에서 간단한 공부나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을 말한다고 합니다. 잠깐 인용해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 여기 ]를 클릭.
코피스 족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커피전문점을 찾는 게 아니라, 아예 이곳을 '일터'로 삼는다.
사무실이 따로 있어도, 윗사람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잡무와 회의에 불려다닐 필요도 없는 커피전문점에서 2~3시간 동안 자기만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다.
휴대전화와 노트북만 있으면 사무실과 마찬가지로 용무를 볼 수 있는 도심의 커피전문점은 이들에게 최적의 '은신처'다.
작은기업, 프리랜서의 증가도 증가지만 코피스족들이 늘어나기도 했군요. 하긴 작년에 잠깐 사무실에 나가 일을 했을 때 거기 직원들은 내부의 작은 회의를 할 때도 카페를 이용했고 집중이 잘 안되거나하면 혼자 나가서 카페에서 일하고 오기도 했었습니다. 이제야 기억이 나네요.
커피도 커피지만 '공간'의 개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외출했다가 롯데리아를 봤는데 '커피의 경제학'이라는 문구가 걸려있더군요. 그거 보면서 커피를 마시기 위한 사람은 모르겠지만 '공간'이 필요한 사람이 패스트푸드점의 커피를 사마실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간도 이제 쪼개지고 분산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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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페'는 가라, '신개념 카페'가 뜬다
Tracked from 트렌드 인사이트 삭제오늘도 C양은 새로 산 초미니 넷북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그리고 이제는 무선인터넷 자동연결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왼편에 조심스레 커피를 내려놓고서 심호흡 한 번, 열 손가락을 공중 위 피아노를 치며 풀어준다. ‘자, 어디 한 번 글을 써볼까? 그냥 카페는 가라...신개념...’ <카페문화의 탄생> 마치 뉴요커라도 된 냥 아메리카노 한 모금을 홀짝홀짝 마시며 골똘히 생각하는 척도 해보고, 열심히 키보드도 두드려본다. 그녀는 원래 자판기 2백원어치 커..
2010/04/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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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여름 무더위 속에서
2009/02/25 13:54일주일에 두,세번은 카페에서 와이브로 연결하고
(커피도 중요하지만 와이브로가 잘 터지는 곳을 골라서 다녔다는 ^^ )
미팅도 하고, 아이디어 회의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단순히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넘어서 다양한
생산과, 소비를 이끌어내는 힘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런 편의시설을 커피값내고 활용하는 셈일 수도 있어요. 값을 지불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편의시설일 수도 있고 인테리어일 수도 있구여. 여튼 돈을 지불할만한 가치를 소비자에게 주는 것이 관건인 것 같아요.
2009/02/25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