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이렇게 저렇게하여 분당 정자역 근처에 있는 카페 시노스에 가게 되었답니다. (관련 글 : 2009/02/13 - 치즈케익 취재를 가게 된 사연)
정자역에서 좀 걸어야하는데... 길치인 제가 거의 한방에 찾아갔다는 거 아닙니까! 보통 사람들은 조금씩은 헤매신다는데!! 우옹!!!
가는 길 : http://www.congnamul.com/urlLink.jsp?x=523216&y=1072052
카페 내에는 케익 등을 굽는 오븐이 있습니다. 직접 구워 주니 당연히 맛있겠지요. 요즘 머핀을 개발해서 런칭 준비중이시라는데 요건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치즈케익은 저 오븐에 8개가 한꺼번에 구워지게 됩니다.
보이시죠? 잘 보면 보입니다. ㅋㅋㅋ 유리창 사이로 가지런히 놓여있는 치즈케익들. 약 37분정도 굽는다고 해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그외 허브차도 있어요. 카페라떼는 제가 어느 커피전문점을 가도 마시는건데 여긴 약간 맛이 다릅니다. 뭔가 커피맛이 더 진하게 나고 뒷끝이 깔끔합니다. 미식가가 아니라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는 표현 못하겠습니다만 여튼 그렇습니다.
치즈케익에 문신(?)을 새길 인두(?)입니다. 예전엔 정말 내가 키운 소를 표현할 때 저런 인두로 살짝 지졌다지요. 살짝이겠지만 얼마나 아팠을꼬... 살아있는 소에게 지지진 않았겠지요? ;;;
암튼, 그 생각이 나면서 정말 '브랜드'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치즈케익에 문신을 새기는 모습은 동영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전... 사실 저걸 위해 분당으로 달려간겁니다. 물론 머핀에 대한 의외의 수확도 있었습니다만...!!
동영상을 즐감하세요~
ps. G마켓에서 시노스치즈케익을 검색하면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실 수 있답니다. 이건 사심 광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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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케익인거죠?: ㅋㅋ
2009/02/15 08:21일요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그..그런 셈이네요. ㅋㅋ
2009/02/15 12:29이쁘네요...
2009/02/16 21:41살짜쿵 찍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홈베이커리 배울때 치즈케잌 만들어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선생님께서 너무 오래걸리고 재료비도 많이 든다고 안들어주셨답니다..ㅠㅠ
아... 재료비가 많이 드는군요... 아쉬우셨겠어욤. 배우는 걸 좋아하시나봐요. ^^
2009/02/16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