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벌써 꽤 시간이 흘렀지요? 어느 날 우리집에 치즈케익이 도착했어요. 뭐 먹는 언니니까 이런 경우는 가끔 일어나곤 합니다. 무려 2개씩이나 왔는데 단순한 동그라미의 케익이었지요.
마침 그 다음날이 수개월 베트남에서 일을 하고 귀국한 녀석을 만나러 가는 날이었기에 가방에 찔러넣고 집을 나섰답니다. 근데 그날은 블사조 프로젝트의 밥상토크가 있던 날이어서 점심에 인터뷰하고 오후 내내 돌아다니다 저녁에 만난지라...
근데 케익은 크게 손상되지 않았다고 해요. 포장법이 꽉 쪼이는 형태였거든요.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제 눈으로 확인을 못해봐서... ;;;
위 사진처럼 스티로폼(?) 4개가 케익을 둘러싸고 있어요. 뭐 그래도 가방에 대충 찔러넣고 가방 던지고 뭉개면 따라서 뭉개지겠죠. 실험은 안해봤지만...;;;
케익을 즐겨 먹지 않는데, 그 이유는 제가 단 것을 싫어해요. 생크림도 싫어하구요. 근데 대부분의 케익은 달고 생크림이 있잖아요. 그래서 생일파티를 해도 전 케익은 안 먹고 토핑되어있는 과일 등만 먹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먹어보았는데 많이 달지는 않구요, 보통 빵보다는 부드럽습니다. 치즈맛도 은근히 나구요. 이 치즈케익이 유명하다면서요?
근데 이 케익을 다른 장소에서 또 만날 수 있었어요. 태터엔미디어에서 연 블로그네트워크포럼에 협찬하셨더라구요. coffee break때 케익을 먹을 수 있게 준비했었어요. 저도 좀 도왔져. 괜히 아는 척하면서. ^^
그리고 그 날... 친한 척 하면서 케익 굽는 것을 보여달라고 했지요. 하지만... 굽는 것은 곤란하다는 말을 전해들었고 OTL하고 있었는데... 로고 찍는 것은 보여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요즘 부쩍 취재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먹는 언닙니다. ㅋㅋㅋ
그게 어디냐싶어... 호기심 많은 먹는 언닙니다. 꼬날님과 지난 일요일에 카페 시노스에 다녀왔어요. 냐하하~~ 분당에 위치하고 있는데 제법 이쁩니다.
로고 찍는 동영상은 이미 꼬날님께서 공개하셨지만 저도 나름 또 공개하려구요. 엠군엔 먼저 공개했습니다만... 정식으로 이 블로그에 내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하지만 나름 열심히 만들었어욤!)
위 사진은 비밀에 쌓인 레시피의 치즈케익입니다. 며느리도 안 갈켜준다는 그 레시피를 저에게 공개하진 않는게 당연하겠죠. 이해합니다. 근데 갈켜줘도 뭔 소리인지 모를겁니다. 쿠궁...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
G마켓에서 시노스치즈케익을 검색하면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실 수 있답니다. 이건 사심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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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스 카페에서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삭제지난달 31일날 진행되었던 2009 태터앤미디어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에 치즈 케익을 무려 25판이나 협찬해 주셨던 시노스 케익 .. :-) 분당 정자역에서 시노스 카페를 운영하신다길래 어제 먹는언니님과 같이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장장 4시간이나 카페에 죽치고 앉아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듣고, 카페 곳곳을 찍어 왔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시노스 치즈 케익에 시노스 아저씨 캐릭터 찍는 장면을 공개.. ㅡ.ㅡ 제..
2009/02/1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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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익(잌인가요?)
2009/02/13 02:48아아..
저도 케잌으로 알고 있는데 일부 사이트에선 깨져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걍 케익으로 씁니다. 치즈케익 맞아요~ 좋아하시나보네요. ^^
2009/02/13 08:53아, 먹고싶다. 한RSS 추가하고 갑니다. ^^
2009/02/13 04:49RSS추가하시는 분들께 치즈케익의 맛이 전달될 수 있으면 좋으련만요... ㅠ.ㅠ
2009/02/13 08:53사심 광고...ㅋㅋ
2009/02/13 09:16케익보다 케익에 찍힌 캐릭터가 맘에 드네요.
한번 잡사바~ 이런 표정인 것 같기도해요. ㅋㅋㅋ
2009/02/13 09:17뭐라구요? RSS 추가하면 케익 보내준다구요? 썰렁...ㅋㅋ
2009/02/13 13:02ㅎㅎ 그랬으면 좋겠다는거져... ;;;;
2009/02/13 13:03잘린 단면을 보니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의...
2009/02/13 16:34덕분에 배고프네요..ㅋㅋㅋㅋ
ㅎㅎ 당연하겠지만 치즈맛이 도는 부드러운 빵같아요. ;;;
2009/02/13 17:11이케끼거 맛이 조금 약해서, 진한맛을 원하는 저는 조금 멀리해요^6.
2009/02/13 16:50케이 킬러이기도하지만.맛이 약한것은 조금^^
아~ 쑈티님은 진한 걸 드시는군요. 여기는 그닥 진하진 않아서 저같은 사람에겐 무난하더라구요. 전 케익킬러가 아닌지라... ^^
2009/02/13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