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저번에 핸드드립 동영상과 함께 히즈라네 고양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제 친구의 친구가 하는 아기자기한 카페인데 캐릭터를 좋아하는 전 그만 소개해달라고 해서 동영상도 마구 찍어오고... 주방습격을 하더니 이제는 카페도 습격하고 있습니다. ;;;;
관련 글 : 2009/01/21 - 콩도 가라, 별도 가라, 맥도 가라 - 히즈라네 고양이(1)
어쨌든 오늘은 그 2번째 이야기입니다. 히즈라네 고양이는 구로 어디쯤 위치한 카페인데요 이게 많은 사람들을 타켓으로 한다기보다는 커피를 좋아하고 작은 취미활동으로 카페에 전시도 해보고 싶은...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의 공간이라고 보심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도 구독자로 인해서 빛이 나듯 이러한 카페는 단골로 인해서 빛이 나겠죠. 그 단골이 많아질 수록 더 번창하게되는거구요.
히즈라네 고양이에서는 단골을 위한 서비스도 있습니다. 판매하기엔 너무 원두가 비싼 커피의 경우 가끔 단골에게 연락하여 맛볼 수 있도록 한다네요. 예전에 mepay님께서 구독자를 위한 소시지 이벤트를 한 맥락과 같은걸겁니다. 그 때 저도 산거 같아요. 900원밖에 안했거든요.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영역만큼만 공감대를 형성해서 친하게 지내면 될 것 같아요. 그 이상으로 해도 망하고 그 이하로 해도 망하겠지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만님의 경우도 2~5,000명정도의 구독자까지는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상이 되면 폐쇄할지도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스스로 컨트롤이 안된다는거죠.
어느 TV프로그램에서 노홍철이 신봉선이랑 딱이라는 말에 기겁을 하고 장윤정은 안되냐고 했더니 사주보시는 분이 그랬다지요. 장윤정은 노홍철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그릇이라고. 감당할 수 없는 것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제 좌우명이 '되면 한다'죠. 그동안 내 그릇도 키우면 또 모를까.
이건 뭐... 카페 이야기도, 블로그 이야기도, 되면 한다는 이야기도 아닌... 같기도스타일의 글이군여. 암튼... 히즈라네 고양이에서 도움을 받아 동영상을 한편 더 준비했습니니다.
커피를 드립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건 벨런싱 사이폰으로 드립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신기하데요. 감상하시죠.
히즈라네 고양이 : http://www.hijrac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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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한다". 정말 배우고 싶은 좌우명입니다. ^ ^
2009/01/29 13:09되겠다싶으면 하시면 되죠 뭐... 긁적긁적...;;; ^^
2009/01/29 17:59ㅋㅋ 언니의 이 좌우명 쭈우욱~ 미시는군요ㅋㅋ
2009/01/30 04:09하악, 저도 뭐...마시고 싶은데 결국 서울.ㅡㅜ
2009/02/10 14:42전 부산이라...ㅋ
서울 가면 함 들러봐야겠습니다.
애묘인으로, 커피매니아로서 말이죠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