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아는 녀석이 가져다 준 베트남라면. 거기는 끓여먹는 라면이 아예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져다 준 라면이 죄다 뜨거운 물을 붓고 먹는거더군요. 마치 컵라면처럼요.
이 중에서 왼쪽 맨 위에 있는 치킨라면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음음... 컨텐츠를 사발에 넣고 끓는 물 2컵, 즉 400cc정도를 붓고 뚜껑을 닫고 3분간... 어쩌구저쩌구. 오케오케. 함 해보는거지. 근데 얘들은 왜 라면은 이렇게 먹을까? 이렇게 먹을거면 우리나라처럼 용기에 넣어팔지... 막 이러면서 따라해보았는데...
면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닫고... 2분쯤 흘렀을까? 스프와 건더기 등은 언제 넣는거지... 이런 생각을 하는 찰라... 아악!!!! contents가 면만 의미하는게 아니라 몽땅을 이야기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뒤늦게 눈물흘리며 스프와 건더기 등을 넣고 휘휘 저었지요. 뭐... 그래도 맛은 그런대로 나더군요.
치킨맛이라는데... 약간 느끼한 맛이 났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먹는 치킨은 좀 느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라면포장지에 있는 그림이 치킨인줄 몰랐거든요.
사실... 족발인 줄 알았습니다. -.-;;;; 포장만 보고 얘들은 족발맛 라면도 있나보네... 이랬다니깐요.
그렇게... 어설프게 베트남라면 시식기를 오픈을 했습니다. 아직 4개나 더 남았습니다. 몽땅 먹어본 그 어느 날 모아서 4개 함께 써보도록 할께요.
'베트남 라면'으로 검색해보니... 남들은 다 잘도 면, 스프, 건더기 등을 넣고 잘 먹었드만... 왜 저만 contents=면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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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마세요.
2009/01/27 10:58제눈에도 족발입니다. ==3=3 ㅋ
ㅋㅋㅋ 그렇죠?
2009/01/27 12:05푸핫. 저건 누가 봐도 족발인걸요.^^
2009/01/27 11:33치킨 라면....
먹어본 적은 없는데 왠지 맛이 머리속에 떠오르는데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백숙맛 같기도 하네요. ;;;
2009/01/27 12:05너무 걱정마세요.
2009/01/27 12:23전 베트남 청년이 닭 가슴살이라고 퐉퐉 우겨서 산게 닭똥집이더군요 -_-)y-~
오오오~~~ 베트남 청년의 말을 알아들으신게로군요.
2009/01/27 12:29짧지만 영어로 ㅋㅋ
2009/01/27 13:31비밀댓글입니다
2009/01/27 16:08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1/27 23:05아무리 봐도 족발입니다. =)
2009/01/27 20:58그... 그렇죠? 히히
2009/01/27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