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좀 과격한 표현인가요? -.-a 요즘 맥카페 CF를 보면 콩(커피빈), 별(스타벅스)는 가라~ 맥이여 오라~ 이럽니다. 가격이 2,000원이니 가끔은 돈없고 추울 땐 땡깁니다. 근데 웬지 맥커피는 급하게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패스트푸드점에서 팔아서 긍가?
주인의 개성이 담뿍 담긴 카페가 대형 커피전문점에 의해 쫙 없어졌다가 이젠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기분이에요. 가끔은 콩, 별, 맥과 달리 이런 곳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지요.
(관련 글 : 2009/01/15 - 블로그마케팅, 스타벅스냐 히즈라네 고양이냐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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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 생일날 친구가 예쁜 병에 든 커피를 술을 못 마시는 애들을 위해 타주겠다며 쑈를 하는겁니다.
그 커피가 위의 사진인데 '더치커피'라고 합니다. 보시는 고양이가 히즈라네 고양이 캐릭터에요. 어제 '세븐몽키스' 포스트에서도 밝혔듯 전 캐릭터가 있는 상품을 무지 좋아해요.
(관련 글 : 2009/01/20 - 세븐몽키스의 원숭이는 귀엽다 )
그래서 생일날 저도 한모금 마셔봤는데 병도 이쁘고 캐릭터도 이쁘고 맛도 좋더군요. 사실 커피맛은 잘 모르지만 끝맛이 좋았습니다. 어찌됐건 전체적인 컨셉이 맘에 들어서 소개 좀 해달라고 했고 결국 전 구로에 있다는 '히즈라네 고양이'에 취재(?)를 갈 수 있었습니다.
큰 건물에 들어가야 있어서 좀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건물은 딱딱한 데 여기만 부드러워서 공간 한 곳만 딴 세상 같았다고 할까요? 어쩐지 홍대에 가있어야할 카페가 순간이동을 잘못해서 이곳에 와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빌딩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공간일 것 같아요.
한 쪽 공간엔 오른쪽 사진처럼 방과 같은 인테리어를 해놓았어요. 전 맨처음 대충 봤을 땐 임직원(?)들의 휴식공간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본 것이 "여기서 잠도 자?"라는 거였죠. -.-;; 을마나 즈질스러운 질문이었던지... 에잇. 숨자... =3=3=3=3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쁘다였습니다. 구석구석 신경을 많이 쓴 흔적들이 보였구요 제대로 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신경 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핸드드립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어요. 한편 더 있는데 그건 더 재미있어요. 그건 이번 주 내로 올릴께여. 동영상을 보시고 잘 모르시거나 의문이 있으시면 '히즈라네 고양이' 커뮤니티로 이동하시져. 주인언니(?)가 친절히 설명해주실거에요.
http://www.hijracat.com
2편에서 '히즈라네 고양이'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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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주전자가 언제나 가지고 싶은데 10만원이 넘는 가격이라.ㅡㅜ
2009/02/10 14:40그나저나 괜찮은걸요?
스윙탑보틀에 더치커피를 병입 해 버리다니.ㅎㅎ
전 술 담는 용도로 사용하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