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지난 6일엔 엄마님 생신이셔서 집 근처에 있는 담향채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미아삼거리 역 근처입니다.
샤브샤브 뷔페가 이 가게의 정체입니다. 그런데 그 외에도 먹을 거리가 더 있어서 앉아서 노닥거리며 수다떨기 좋습니다.
일단 얇게 슬라이드된 쇠고기는 물론 야채, 해산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 초밥, 모밀, 밥, 떡, 과일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칼국수도 있어서 나중에 끓여먹을 수도 있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테이블 중간에 전기렌지가 있어서 육수를 바로 끓여줍니다. 우리집에도 이런 식탁이 있으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고기를 왕창 구웠놨다 올리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에요... 먹다가 고기가 모자를 땐... 먹다가 일어나서 부엌에 가야하는 굉장히 불쾌한 일도 일어날 수 있거든요. ㅡ,.ㅡ
전... 당면을 좋아해서 많이 담았는데... 나중에 이 당면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런 존재가 되더군요. 떡볶이엔 짱인데...! 당면은 맛뵈기로 조금만 먹고 나중에 칼국수 먹는 게 좋습니다.
허겁지겁 쇠고기를 중심으로 먹었습니다. 고기가 왕 맛있는 편은 아니였지만 마음대로 갖다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근데 생긴거답지 않게 제가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이 아니에요. 아마 자기 전에 배부른 채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 현재의 몸땡이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샤브샤브를 해 먹고나면 진한 육수가 남게됩니다. 이때 칼국수를 넣고 끓여먹으면 죽이져. 캬~
회식이나 모임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모임은 아무래도 여성들의 모임이 좋을 것 같아요. 1인당 15,000원 이하였던 것 같은데... 동생이 돈 내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전... 남이 사주는 건 가격을 별로 신경을 안 쓰고 먹기만 하는지라...
요즘 이런 샤브샤브뷔페 전문점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현재 오픈 대기 중인 로롱이의 바이킹 체험기도 있구요.
다녀온지 10일정도 되었네요.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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