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탑 언니들이 있는 후터스, 한국에 상륙

FOOD 2006/12/15 20:52 Posted by 먹는 언니
이 글은 2006/12/15 20:52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퇴근길 전철을 타니 후터스 광고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후터스는 세스 고딘의 '보라빛 소가 온다'에 사례로 등장했던 곳인데요, 호프집인 줄 알았는데 레스토랑이었네요.

탱크탑에 짧은 바지를 입은 언니들이 서비스를 제공한다해서 유명한 곳이져.

그 비슷하게 우리나라에도 맥주집으로 한 때 붐이 일었었는데 '세스 고딘 매니아'카페에서 정모를 그곳에서 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언니들이 덜 매력적이라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터스가 2007년 1월에 압구정에서 오픈한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나름 비싼 식당'에 가서 먹어보고 시식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첫번째 식당으로 이 곳을 택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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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언니들이 있다고 해서 퇴폐적인 것은 아닌 듯싶고 밝고 건강한 이미지인 것 같네요. 독특합니다.

한국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요즘 후터스걸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잠시 홈페이지에서 소개글을 가져와 소개해봅니다.

후터스는 미국식 패밀리 레스토랑과 스포츠바를 접목해 1980년대 초반 미국 플로리다 해안가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전세계 20여개국, 500여 매장에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동안 후터스는 국내에 본격 소개되지 않아 적지 않은 오해를 받았다. 이는 일부 섹시바, 섹시호프 등이 한국판 후터스를 내세우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터스는 ‘이웃의 레스토랑’을 내세울 정도로 부담 없이 들려 시원한 맥주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요일별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는 등 눈과 입, 그리고 마음까지 즐거운 레스토랑을 추구하고 있다.

매우 기대됩니다. 오픈하면 꼭 찾아가서 탐방기를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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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31 06: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비탈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라서 그런진 몰라도 탱크탑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ㅅ+;;

    2006/12/15 21:17
  2. BlogIcon BrighList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의 정착성공신화는 존재할런지..

    2006/12/16 01:31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낯설긴 할 것 같은데 얼마나 한국사람의 정서에 맞게 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그래도 궁금하긴 궁금해욧.

      2006/12/16 09:50
  3. BlogIcon 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터스 하악하악(?)
    우리나라는 저게 안되요(...)
    이상하게 변질된 업소가 나오기 마련;

    2006/12/16 17:23
  4. BlogIcon john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이번 여름에 미국의후터스에 갔을 때,
    '어학원을 갈 바에야, 여기서 어학연수를 하겠다.
    동기유발,,,,최강이다'했던 사례가 기억이 나네요,ㅎㅎ

    2006/12/17 21:44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미국 후터스에 가보셨군요~ 와~
      공부라는 것도 재미가 있어야 제대로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난 후터스에서 영어배웠다'라는 영어학습책을 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2006/12/17 21:53
  5. BlogIcon 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어제 탱크탑 입은 언니들이 서빙해주는 호프집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보기 좋았던 건 아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요. 근데 같이 간 친구들(다 여자;)의 시선이며 화제가 줄곧 언니들에게 집중되는 걸 보면서 이런 게 확실히 먹히는구나..; 좀 놀랐네요. 레스토랑은 또 어떨지 ^^;

    2006/12/18 00:57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여자들에게도 이야기꺼리가 되는군요. 하기서 저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져. 재밌잖아요~

      2006/12/18 06:14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6/12/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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