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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9/01/08 22:54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점심으로 스시를 먹으러 갔습니다. 전에 로롱이가 소개했던 곳이죠. 건국대 중문에서 가깝더라구요. 오늘은 뭔가 특별한 것을 먹고 싶어서 말이죠.
관련 글 : 2009/01/08 - 스시 한접시에 천원, 건국대 스시천
사실... 제 생일이었기도 했지만 스폰기획서를 넣은 곳 중 한 곳이 불발되었어요. 순탄하게 나갈 것이라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먹는 걸로 그 쓸쓸함을 채워보기 위해... 하하핫 ;;;
게껍데기(?)와 마끼는 주문을 따로 해야하더라구요. 하기사 미리 만들어 놓을 수가 없는 것들이지요.
한접시에 무조건 천원인데 초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일도 있고 케익도 있고 치킨까지 있더라구요. 초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반인이 있다면 그도 괜찮은 것 같네요. 후식으로 먹을 수도 있구요.
전 조개류로 만든 초밥을 좋아해서 가장 먼저 집었어요. 무슨 조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리비? 가리비치고는 크기가 넘 작은데...
초밥은 큰 기술없이 만드는 건지 알바생처럼 보이는 사람도 초밥을 만들던데... 한접시 천원에 뭘 더 바라겠습니까? ^^;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로롱이가 좋아한다는 게껍데기... 속 내용물은 뭔지 모르겠어요. 게살은 아니겠지요. 제가 조금 떠 먹어보니 제 입맛은 아니던데 로롱이는 진짜 좋아하나봐요.
일반 식사비보다는 가격이 좀 더 나가지만 가끔은 이렇게 먹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기분 전환도 되구요. 술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간단하게 안주삼아 한잔 하고 싶을 때도 괜찮은 것 같네요.
홈페이지 : http://sushi100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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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집이 좋은 이유는.. 배고플 때 막 들어가서 먹을 수가 있어서요 ^^
2009/01/08 23:235분만에 식사를 마치고 나올 수도 있을 것만 같아!
2009/01/08 23:29앗! 생일이셨어요? 생일 축하드려요! ^^* 조만간 건대에 놀러갈 것 같은데 저기가서 먹어야겠어요.
2009/01/08 23:54감사합니다. ^^
2009/01/09 00:04스시천보다는 http://www.kangsign.com/521 여기가 더 맛있어요. 이쪽을 더 추천합니다.
아.. 아침부터 먹는거다.. 홈그라운드 건대 +_+
2009/01/09 07:46혹시 건대출신? ㅋㅋㅋ 그렇다면 반가워요~
2009/01/09 09:29사는 동네 +_+ 현재도 +_+
2009/01/09 17:28거기 옆 자양고 출신? ㄷㄷ
아하~ 그르시군여. 언제 한번 점심이나 같이 먹어요. ^^
2009/01/09 17:36요즘은 건대쪽에 많이 있거덩요. 근데 서로 연락처를 모르니...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