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학설은 이렇습니다. 중국 송나라때에는 국수의 문화가 엄청 발달했고 국수뿐만 아니라 이른바 노점음식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도시정책이 어떠한가에 따라 이런 문화가 생길 수도 있고 생기지 않을 수도 있네요.
당시 2층짜리 레스토랑의 형태도 등장했고 서빙, 배달과 같은 서비스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다른사람보다 더 많이 팔기위한 마케팅전략이 말하지 않아도 생겨난 듯 싶어요. 하여간 이 쯤 중국은 국제무역이 활발하게 일어났다고 하는데 이슬람쪽 사람도 중국에 온 것 같아요.
그 이슬람쪽 사람이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의 땅을 정복했었고 약 200년간 지배를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동서양의 연결을 맡았던 이슬람사람들은 사막을 오고갔기 때문에 음식들을 건조시켜 먹는 문화가 발달했다고해요. 보관을 오래하기 위해서였겠지요.
중국에서 발달한 국수문화가 이슬람문화를 거치면서 '건조음식'과 겹쳐지면서 지금의 파스타가 만들어졌을거라는 설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파스타는 무려 300여가지의 모양이 있고 오랜 보존기간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팔려나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파스타는 동서양 역사와 문화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네요. 실크로드이기도하지만 누들로드이기도 하다는 말은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이랍계 민족이 시칠리아를 정복하지 않았던들 지금의 파스타가 생겨났을 수 있을까요? 뭐... 글로벌시대가 도래했으니 언젠가는 나타났겠지만 말입니다.
TV를 보는 내내 파스타가 먹고 싶어 혼났습니다. 내일은 파스타를 먹을러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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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우모(雨茅) story 삭제최근에 주말마다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KBS의 '누들로드(Noodle road)'라는 다큐멘터리인데요. 참신한 기획하며, 방대한 스케일하며, 세련된 화면하며, 다큐멘터리의 신기원을 열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수준높은 다큐멘터리를 국내에서 제작했다고 하니 솔직히 믿어지지 않더군요. 벌써 여러나라로 수출되었다고 던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지난 주말도 옷방에 가족이 모여 시청했습니다. 그간 TV를 거실에서 퇴출한 이후 T..
2009/01/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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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있게 봤어요 ^^
2009/01/04 23:20우유에 포스트 말아(?) 먹고 있다가 흠칫!
쭉 봤답니다ㅎㅎ
전... 누룽지탕 먹고 있었어요. ㅋㅋㅋ
2009/01/04 23:24새해 인사 드립니다.
2009/01/05 14:52올한해 다복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한가해지면 다시 방문 드릴께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연초부터 바쁘네요. ^^
2009/01/05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