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로로롱입니다! ㅋ
저는 먹는 언니 블로그에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http://ozhey.tistory.com
저는 늦게 일어나는 주제에.. 아침도 잘 못먹고 다니는 바쁜 학생인데요..
1분 1초가 바쁜 그 아침에도 몬가를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 들르긴 하나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시간에 버스 두대를 놓칠 거 같아서...
걍 아침을 포기하고 있다가
저녁에 폭식을 하는 학생입니다. 먼말인지 알죠? ㅋ
이런 아침 식사에 대한 고민은.. 의외로 밤엔 잘 생각이 안납니다.
내일은 낼 머든 주워 먹고 살겠지 하는 생각에..
다음날 아침은 고민하지 않게 되는데요..
그렇게 생각없이 아침을 맞이하는 것도 또한 고민입니다.
(좀 더 일찍 일어나면 되잖아?!)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을 위해
아침 식사 메뉴를 정해드리겠습니다.
베스트 파이브라고 했는데..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므로
이 식품들을 보면서 직접 베스트 파이브를 정해보세요.
첫번째... (베스트 원은 아니구요. 그냥 순서상으로)
쓰웁~을 드셔보세요. 아침식사 대용 식품으로 나온 보노보노 스푸는.. 맛도 다양하고
걍 훌짝 마셔버리기 좋고 그거에 비하면 초콤 더 든든한 편이라
아침으로 드시기 좋을 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스푸를 대따 좋아합니다.!!
뜨거운 물에 15초라는 것은 다소 과장광고입니다. 먹는 방법을 보면
15초동안 뜨거운 물을 넣고 저으라고 하고 1분후에 마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미리 스푸를 넣고 뜨거운 물을 넣고 휘휘 먹으면 됩니다.
스푸가 간은 참 잘되어 있는데 ;
많이 묽더군요.
걍 후루룩 마시라고 그렇게 만들어놓은건지
제가 용량을 잘못 지킨건지;; ㅠ
포르치니 버섯 스프는 4가지 이탈리아서 가장 향이 좋은 버섯이라 하는데요 .
말린 버섯을 대충 물에 개어 먹는 느낌으로
맛은.. 괜찮습니다. 스푸는 후루룩 먹어야 하는데 버섯은 씹어먹어야 하는 느낌..
닥터캡슐? (씹지말라면 더욱 씹고 싶은 그것!)
넣고 저으면 좀 더 노래집니다. 아침에 바뿐데 끓는 물을 넣고 젓고 1분을 기다리기 귀찮으시다구용?
그럼 패쓰!
다음 아이템은 햄벅 스테이크 버거입니다.
럭셔리한 이름과는 달리 내용물은 초라하죠.
일반 햄버거의 1/3된 가격에 1/3된 퀄리티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이거라도 비굴하게 먹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너무 귀찮아서 아무것도 해먹기도 싫고 차려먹기도 싫었던 날..
편의점에서 이걸 사먹고 나서 연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나름 생존의 버거입니다.
이걸 먹을 때가 되면 내가 정말 살기 싫을 정도로 귀찮아졌구나 하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뭐 = 데워먹으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게 해서 먹으면 빵에서 종이를 씹는 느낌이 납니다.
안그래도 얇은 패티가 종잇장처럼 얇게 느껴집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이 햄버거를 팔아보고자
써니텐 600원짜리를 껴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편의점의 행사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나름 저렴하고 좋은 방법인데요.
주로 신제품을 저렴하게 먹어볼 수도 있고 (아님 안팔려서?) 종이같은 빵을 씹을 때
좀 더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염치없는 비요뜨입니다.
물가 상승세의 영향을 타서.. 이제는 전지현급의 광고도 하지 않으면서..
맛의 변화 없이, 내용물의 양 차이 없이 200원을 인상하였습니다.
재수하던 시절.. 야식을 빛나게 해주던 1000원짜리 비요뜨는..
이제 200원을 더내라 하는군요 ㅠ
비요뜨는 널찍해보이는 앞판에 비해서 실제로 먹을 건 많지 않습니다. 이게 꺾여서 포개지는
거잖아요..
이게 왠지 먹다보면 비요뜨가 빨리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은 그 널찍한 앞판의 느낌때문에.
실제로 내용물이 많지는 않지만..
아침 식사용이나 야식으로는 꽤 든든합니다. 그냥 요플레같은 경우는 딱히 씹지 않으니까
먹는 느낌이 안나서 2차 야식을 또 먹으러 가는 경우가 발생하였으나..
비요뜨는 나름 씹어주는 느낌 때문에 좀 더 '먹었다'는 느낌이 납니다.
(턱이 뭔가를 씹고 있으면 - 뇌에서 배부른 것으로 인식한다하지요)
바쁠 때.. 아무 생각없이 비요뜨 집어와서 낼름 낼름 먹다보면.. 제일 아침식사답기도 합니다.
따로 데울 필요가 없으니 더욱 시간 절약되구요.
다음은 "밤단팥죽"입니다.
죽은 좀 비싸더라구요. 이 죽은 2500원정도로 가장 비쌌습니다.
보노보노 스푸가 2800원이긴 하지만 세개 들었으니.. 이게 제일 비싸지요.
죽은 주로 '동원'꺼를 집었던 거 같은데..
댓글에 의하면 위에 "양반"이라고 쓰여있지만
사실은 동원 F&B꺼라고 하네요 -
양반김도 사실 동원 "양반김"이라고 합니다.
전자렌지에 1분 30초 하지만 끓는 물에 7분?
전자렌지가 가장 깔끔한 조리 방법입니다.
끓는 물에 7분을 끓이자 하니.. 라면물도 7분을 끓이지 아니하야..
라면 끓일 정도를 끓여서 먹고자하니
좀 식은죽이었습니다.
식은죽은 맛이없죠.
하지만 뜨신 죽보다 식은 죽이 더 배부른거 같습니다. 저만의 생각이겠지요?
밤 단팥죽이니 밤도 들어가있지요- 밤 인증샷!
마지막으로 편의점의 절대 강자 삼각김밥!
아침 자체를 삼각김밥으로 시작하는 라이프인생도 몇 있더라구요.
그만큼 보편화된 음식;
하지만 데워먹진 마세요.
이건 걍 차건 밥 먹는게 나은 거 같습니다.
전자렌지에 30초인가 데워 먹으라 해서 데웠더니.. 밥이 서로 다 해체가 되어서
김안에 갇혀있지 않고 도르르 도르르 굴러떨어내려지고..
김은 김대로 질겨저서 차라리 주먹으로 뭉쳐서 주먹밥으로 먹고 싶었습니다.
이런 먹거리를 보니 또 고3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인생에서 편의점 구매를 가장 많이했던 시절)
독서실 근처 훼미리 마트 알바생 언니랑 친해져서 언니가 유통기간 거의 끝나가는
삼각김밥 세 네개를 주었습니다. 그정도면 밥한공기 이상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보시면 첫째 히로가 유통기한지난 삼각김밥을 동생 셋에게 먹여서 살리죠.. 애엄마가 남자랑 살림차려서 남매 넷이서 버려진채로 먹고 사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땜에 배탈이 나서 3일을 공부못하고 딩글었던 생각이 나네요..
혹시 모르니 수험생들은 유통기간 다가오는 삼각 김밥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뭐 흔히 지나칠 수 있고
편의점 가면 걍 볼 수 있는 식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이들은 쫄쫄 굶으면서 시작하는 하루를 구제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식들입니다.
떠떳한 밥이 더 좋지만... 바뿌다면... 굶지 마시고...
우리 모두 다 아침 꼭 챙겨먹고 다녀요!! ㅋ
까호~ 다음 메인에 또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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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09:3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2008/12/12 10:06행복하세요 ^^*
행복하세요 ㅋ ^^
2008/12/13 01:02난 역시 라면이 최고...아침에도 라면...점심에도 라면...저녁에도라면...ㅋㅋㅋ
2008/12/12 10:33아침엔 치즈라면, 점심엔 버터라면, 저녁엔 마가린라면..
2008/12/13 01:02실제로 이렇게 먹고 살아봤어요 ㅋㅋ
비요뜨..........
2008/12/12 14:02초코과자 맛이 좋아욤 +ㅂ+
네. 저도 씨리얼 맛은 초코링이 다 팔리지 않는 이상 잘 안먹어요 -
2008/12/13 01:03저...
2008/12/12 15:58양반이 동원꺼에요~
동원 야앙반김~!! 올리신 사진에도 동원F&B라고 찍힌게 보여요...ㅎㅎ
오호!! 그러네요! 관찰력 좋으십니다 ㅋ!
2008/12/13 01:04동원 죽이라고 안하고 왜 양반죽이라고 할까요? -0-;;동원 양반김!!!! 아하!!!
편의점 햄버거는 ----- ㅎㅎㅎㅎ 아닌것 같아요!
2008/12/12 16:53살다보면 먹기 위해 비굴해질 떄가 있죠ㅋㅋㅋㅋ
2008/12/13 01:05예전에 동원죽 참치죽이던가.. 이거 많이 먹었었는데..ㅎㅎ
2008/12/12 17:59아직도 죽이 나오는군요.
전 이 글을 올리고나서 '야채죽'이 맛있다는 의외의 정보를 주워들었네요 ㅋㅋ 참치죽도 맛있군요 - ㅋ
2008/12/13 01:06대학교1학년시절 트윅스 초콜릿(800원)과 자판기 커피(200원;그래도 모카..)로 점심을 떼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2008/12/14 00:01저는 G모 편의점이 가장 좋던데 ! 거기서 파는 새우롤이나 연어롤도 든든하고 맛있어요
2008/12/14 14:07컵스프(보노보다 싼 것)랑 그거랑 먹고 강의 들어가면 든든~
호호 저두요 ㅎㅎ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 특히 삼각김밥이 거기꺼가 젤루 맛있어요 특히 편의점 이름없는데꺼는 진짜 맛없던데 통신사 할인도 되고 젤루 좋아요
2008/12/15 20:04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2008/12/15 09:04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잇힝~!
2008/12/15 09:26보노스프물 조절 잘못 했네요. 저는 콘스프사서(아마 두,세번 사 먹은듯...) 머그잔 한컵 물 받아서 한봉지 넣어서 휘휘저어 1분이후에 마셔도 노오란~뿌셔뿌셔 카레맛 스프를 물에 타 마신듯 하더군요.
2008/12/15 09:29(그뒤로 물은 조금만 넣는다는...잘못 맞춰서 너무 조금넣으면 짭다는...)
몇번의 실패기간을 거쳐야하는군요 -
2008/12/16 19:40보노보노는 매우 묽은데 - 간은 좀 짠듯하던데 ;;
어디에 맞춰야하는지 ㅠㅠ
저런거 사먹을 바에야 차라리 미숫가루 타먹고 말겠네요
2008/12/15 11:43보노보노가 촘 기름이 살짝 떠요 -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은미숫가루가 나으실듯행요 ^^
2008/12/16 19:39저도 바이더웨이 알바할때 폐기물 엄청 먹었죠..ㅋㅋ
2008/12/15 15:44감당못할정도로 남을땐 담날 학교로 가져가서 친구들 나눠주고(걱정안합니다.자기들이 먹었으니 자기탓이라며.배탈난적없습니다ㅋㅋ..)지금은 다른알바를 하지만 그때알바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는 공짜 좋아하다가 탈난듯 ^^ 해요 ㅋ 지금도 삼각김밥 잘만 먹고 있습니다 ㅎㅎ
2008/12/16 19:41ㅋㄷㅋㄷ 귀여우시네염
2008/12/15 17:54ㅋㅋ 감사합니다! ㅋ
2008/12/16 19:42삼각김밥은 딱 1분만 데우면 되요 중 정도에서...
2008/12/15 17:55걍 데우는 척???ㅎㅎ
2분 넘어가면 밥은 질퍽해 지고 김은 눅눅해 져요 ;;;
맞아요 속까지 데우자고 오래 데우면
2008/12/16 19:42이미 삼각김밥이 아닌 주먹밥!
뭐니 뭐니해도 밥이 제일 좋음.. 저런것도 한두번이지 기숙사생활이나 타지생활해보면.. 식당밥도 질린데다 더럽고... 저런거 사먹는것도 짜증이 날거고.. 무엇보다 젤 좋은건 조금 빨리 일어나서 아침은 반찬이 없더라도 엄마가 만들어주신 김치에 따뜻한 밥 한공기가 최고다. 다른것들은 간편해서 좋지만.. 안전하지 않다는거........... 요새 먹거리 불안한데 좋지는 않다... 햄버거 안에 들어가는 고기도.. 돼지고기 쓰고 남은 찌꺼끼 합쳐서 만든거고.. 팥죽도 과연 위생적일까 ? 무슨 팥으로 만들었는지나 알고 ? 저런거 사먹느니 안전한 먹거리 먹는게 낫겠다...........
2008/12/15 19:35휴 - 그러게요 ;; 그러고보니 쫌만 일찍 일어나면 알아서 차려먹을수도 있는거 ㅋㅋ 늦게 일어나다보니 바쁘죠 ㅋㅋ
2008/12/16 19:44그래도 아침꼭 챙겨드시는 듯 해서 좋아 보여요... 그래도 되도록 밥 드시구요^^. 저도 아침못 먹고 나올땐 햄버거 먹어볼려구요.ㅎㅎ
2008/12/15 20:19그렇게 잘 챙겨먹는 것도 아니어요 ㅠ 야식을 안먹고 아침을 잘챙겨먹어야하는데 ㅠㅠ
2008/12/16 19:45좋은 자료 고마워요 다만 2000원 짜리 햄샌드위치도 바쁜 아침 시간에 좋읍디다
2008/12/15 21:40오호 - 그것도 통통해서 든든할 거 같더라구요 ㅋㅋ
2008/12/16 19:46세븐에서 알바했었는데요~비요뜨초코 맛있죠^^! 샌드위치나 삼각김밥도 괜찮답니다. 주스나 따뜻한음료와 함께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쌀도 좋은 거 써서 맛있답니다. 전자렌지에 15~20초 정도 데우면 좋구요 밥을 따뜻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30초?ㅎ근데 김이 눅눅해져서 전 그렇게는 안데워요~아니면 후라이팬에 볶아서 드시는 것도 맛있답니다!ㅋㅋㅋ
2008/12/15 21:42우와! 삼각김밥도 볶아먹을 수 있어요? - 오오 한번도 안해본 발상이에요!!!!! 꼭 한번 그렇게 먹어바야겠어요 ㅋㅋ
2008/12/16 19:47저 중에 가끔 삼각김밥과 순두유로 아침을 때우긴 했지. 아주 가끔.
2008/12/15 23:12아침은 역시 밥이지요, 집밥.
죽이 제일 낫고 햄버거는 진자 아니다......
햄버거 ㅋㅋㅋ 정말 배고플때 드세요... 생존이 절박할 때 ;;;
2008/12/16 19:47우리집앞GS돈까스김밥최강인데ㅋㅋ
2008/12/16 00:19번갈아가면서먹어봐야겠어요ㅋ'
잘봐써요ㅋ
편의점마다 삼각김밥 맛도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 그것도 한번 다먹어보고 리뷰 쓰고 싶어요 ㅋㅋ
2008/12/16 19:49저는 우유각에 들어있는 (이름이 기억안나는) 덴마크 요구르트인가?
2008/12/16 13:25그거 제일 큰거 하나 사서 마시면 배고풀때 든든하다는 +_+
1200원 이었나..
아하!! 뭐지 알 거같아요 - 그것도 걸쭉해서 든든한가봐요 ㅋ 우아 - 시도해바야지 ㅎㅎ
2008/12/16 19:48http://blog.naver.com/clickbwh/70036608065
2008/12/16 20:35이거요 +_+!! 가장 많이 애용한다는 금방먹을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