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기말고사가 12월 셋째주인데 제출해야할 리포트가 3개이고 팀프로젝트도 있고 토론에도 참가해야하고...
제출해야할 리포트 3개. 하나는 퇴계, 율곡, 다산 중 1분을 뫼시고 3장이상 분량으로 생각적기. 두번째 서양근대철학자 중 2명을 뫼시고 14장 분량이상으로 생각적기. 그리고 마지막은 IT기업에 대해서 5장.
IT기업은 구글로 잡고 쓸건데 마침 TNC가 구글코리아로 인수가 되어 아는 분 붙잡고 늘어지려고 계획 중이다. -.-;;
서양근대철학자 2명을 뫼시고 쓰는 리포트는 완성. 라이프니츠와 홉스를 뫼셨다.
오늘 주어진 퇴계, 율곡, 다산 중 1분을 뫼시고 3장이상 분량으로 생각적기. 으아... 이건 정말 뜨허이다.
난 내가 인문학과 굉장히 잘 맞을 줄 알았다. 인문학은 내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것도 동양철학쪽이 찰떡궁합으로 잘 맞을 줄 알았다.
난... (안상태 버전으로) 시스템 쪽에 더 흥미를 보이고 있고, 동양철학 무슨 말인지 모를 뿐이고! 의외로 서양철학쪽을 더 알아듣고 있고, 그래서 내가 가진 나에 대한 환상 다 깨졌을 뿐이고! (독해~~)
그렇다. 소설을 읽으면 무슨 말인지 몰라 헤맬때부터 알아차렸어야했는데... 소설을 읽으면 뭔소리인지 잘 모르고, 미술작품을 보면 그걸 왜 그렸을까? 하고 생각한다. 즉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다. 대신 비즈니스 서적을 읽으면 왜 그리 재미난지. (물론 내 한계를 넘어서는 어려운 건 제외하고)
암튼... 그래도 서양철학 리포트는 생각보다 일찍 끝냈다. 앗싸다. 여차하면 낼 오전수업까지 빼려고 했는데...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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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생활이 대략 비슷하시군요..
2008/11/28 03:15요새 시험 공부에 빡세게 제출할 과제들 때문에 미쳐 돌아가실 지경이예요..ㅋㅋ
힘 내자구욧~~~!!!
요즘 대학생들 너무 바빠요. 전 취업준비를 안하니 이 정도지요. 성실님도 완전 화이팅입니다!! 곧 겨울방학!!!! >.<
2008/11/28 07:57전 사회학이좋아요..ㅋㅋ인간탐구 ㅋㅋㅋ
2008/11/28 08:52전 아직 제가 도데체 뭘 좋아하는지 헷갈리네요.
2008/11/28 09:39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던지라...
언니 안심이에게도 좀 놀러와요...
2008/11/28 12:58하하핫. 숙제하느라 바빠서 자주 못가네요.
2008/11/28 19:21언니의 감동의 방문.ㅋㅋ
2008/11/28 16:57집안 핏줄 자체가 문과인 저는 기계, 수학, IT ... 따위의 이과적이거나 공대스러운 것들에는 영 소질이 없죠~
암튼 시험&과제 홧링임다!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의외로 흥미가 가더라구요. 화링~~
2008/11/28 19:22잠시 휴학중인 제겐 그래도 부러운 일인걸요? ㅋㅋㅋ
2008/11/29 13:39하지만 저도 이제 곧 복학을 한다는..ㅎㅎ
여러모로 바쁘시지만 힘 내시길 바랍니다 ^^
그저... 강의만 듣고 책이나 읽었으면 딱 좋겠어요.
2008/11/29 15:19평가는... 업그레이드를 시켜주긴하지만 그 당시엔 초콤 괴롭네요. ^^; 무사 복학하세여~
저도 살인적인 시험 스케줄에 허덕허덕 ㅠ;
2008/11/29 18:49할일이 어찌나 많은지 ㅠ 끄응 ㅠ
ㅎㅎㅎ 3주만 버티자궁!
2008/11/30 07:59전 의외로 핏줄이 예술, 이과... 이런 쪽이네요~
2008/11/30 14:09그리스시대를 보면 음악, 체육, 수학(&과학), 철학(서양철학)이 전부 상통하던데
역시 그런가 봅니다 ^^;;
난... 어느 핏줄이란 말인가!
2008/12/01 08:15정말 좋은, 언제나 당신을 지원합니다.
2010/07/02 15:41